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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제공 : 문성실 심플 레시피
2018.02.2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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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파이어디(Inspired/d)는 마케팅 전문 컨설팅 회사로, ‘착한’ 브랜드와 제품들을 알리는 일에 공로를 세우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새로운 브랜드의 출시 전략과 기존 브랜드의 성장전략,그리고 신규 비즈니스 개발까지 담당하여 브랜드의 성장을 만드는 Brand Acceleration Company로서 스타트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인스파이어디는 사회 혁신형 벤처들을 발굴하고 투자하면서 그들의 가능성을 입증하는 중간지원 단체인 ‘크레비스 파트너스’의 마케팅&디자인 산업부이다. 크레비스 파트너스는 ‘세상을 행복하게 바꾸어보자’라는 생각에서 출발하여 현재는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소셜 벤처 육성과, 더 나아가 사회적 생태계 구축을 고민하는 기업으로 거듭난 곳이다.인스파이어디가
2018.02.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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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s는 불편하고 복잡한 금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바리 퍼블리카 사에서 개발한 송금 서비스이다. 기존에 인터넷 뱅킹이나 모바일 뱅킹에서 존재했던 복잡한 정책이나 ActiveX, 공인인증서, 보안카드, NFC 태깅 등과 같은 복잡한 인증절차를 거치지 않고 송금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수신자가 비회원일 경우 계좌번호를 입력해야 하나, Toss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발송된 계좌번호를 클립보드에 복사하면 자동으로 송금함이 떠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계좌번호가 없더라도 Toss 애플리케이션에 가입된 사용자들끼리는 연락처만으로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다.Toss 는 간편송금 서비스를 2015년 2월경에 시작했고 2016년에는 구글플레이에서 주최한 베스트앱 대상에서 대상
2018.02.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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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케팅은, 1971년 필립 코틀러가 처음 창안한 개념으로서, 감소를 뜻하는 ‘Decrease'와 ’Marketing'의 합성어이다. 기업이 자사 제품에 대한 이미지 상승을 위해 의도적으로 고객의 수요(혹은 구매)를 의도적으로 줄임으로써 적절한 수요를 창출하려는 기법이다. 통상적인 기업의 목적과는 대비되는 개념으로 비칠 수 있지만 실제로 기업이 디 마케팅을 펼치는 목적으로는 장기적 시각으로서의 수익 극대화를 염두에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다.크게 수요를 줄이기 위해 공급량을 제한하거나 제품 가격을 상승시켜 줄이는 방법이 있다. 광고를 중단하거나 극단적으로 자사의 단점을 부각하는 광고를 송출하거나 불매를 알리는 내용을 내보내는 경우도 있다.대표적 디마케팅으로는 프
2018.02.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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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부터 기업의 회장님까지 모두 홀린 가방이 하나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가방이지만 그 속에는 남다른 비밀이 있다. 이 가방의 출처는 ‘모어댄’이라는 한 사회적 기업의 제품이다. 모어댄은 업사이클링 패션 컴퍼니로 이곳에서 생산한 제품은 ‘컨티뉴(Continew)’ 라는 브랜드로 판매된다. 모어댄은 자동차 생산과정 및 폐자동차에서 수거되는 천연가죽, 에어백, 안전벨트를 재사용하여 가방 및 액세서리 제품을 제작한다. 환경과 디자인을 동시에 생각하며 소비자에게 제품 그 이상의 가치를 담은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모어댄 최이현 대표의 사업 아이디어는 그의 영국 유학 시절부터 시작되었다. 그는 대학원 논문 주제로 ‘한국 자동차 산
2018.02.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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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자기 자신, 여가와 자기 성장 사이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 세대’가 재능공유 플랫폼 ‘탈잉’에 집중하고 있다.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트렌드 코리아 2018' 출간기념회에서 2018년의 소비 트랜드 중 한 요소로 ‘워라밸’ 세대를 꼽았다. 그는 “서양의 ‘워라밸(Work-Life-Balance)’이 직장과 가정의 양립을 뜻한다면 최근 젊은 직장인 사이에선 ‘직장과 개인 생활의 양립’이란 의미로 쓰인다”고 설명했다. 탈잉에서는 자신이 배우고 싶은 수업을 찾아 수강하고 자신의 재능을 강의로 등록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헬스·뷰티, 외국어, 컴퓨터, 음악·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노하우, 경험을 공유한다. 헬스나 뷰티, 포토샵 기술, 외국어 강좌, 주식 투자 등
2018.02.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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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프로그램스(frograms)' 창업, 2013년 영화 추천 서비스 '왓챠' 시작, 2016년 빅데이터 기반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플레이' 시작. 한국인에게 맞춤형 동영상을 추천한다는 포부 아래 시작한 프로그램스가 만든 왓챠플레이는 누적다운로드 100만을 돌파하면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프로그램스는 박태훈 대표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는 두 시간짜리 영화를 보기위해 한 시간 동안 영화 리뷰를 찾아본다는 말에서 큰 깨달음을 얻고 프로그램스를 창업하게 된다. 2년 동안 데이터를 모으기 위한 기반을 닦은 프로그램스의 박 대표는, 영화에 평점을 매기면 이를 바탕으로 개인의 취향까지 분석해서 영화를 추천하는 서비스인 왓챠를 선보이게 된다. 반응은
2018.02.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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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집사들 모여라! 유기견 살리는 해피독 캠페인롯데백화점과 포인핸드가 손을 잡았다. 얼마 전 열린 유기견 살리기 '해피독 캠페인'을 위해서이다.한 매체에 따르면, 한 해 동안 버려지는 반려동물은 무려 5만 5,000여 마리에 달한다고 한다. 그 중 무려 8천 마리가 넘는 동물들이 새 가족을 만나지 못하고 안락사로 외롭게 죽음을 맞이한다. 일반적으로 보호소 입소 후 15일 안에 주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 안락사가 진행되기 때문이다.이렇게 버려진 후 새 가족을 만나지 못해 안락사에 위기에 처해있는 동물들을 위해 롯데백화점이 포인핸드와 함께 캠페인을 열었다. 이들은 현재 임시 보호 중인 12마리 반려견들의 가족을 찾아주고자 한다. 롯데백화점은 반려견들의 화보를 촬영해 홈페이지에 업로드 해
2018.02.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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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으로 전국이 들썩이는 가운데, 관련 굿즈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 공식스토어에서는 인형/핀뱃지, 잡화, 의류, 문구, 라이프, 기념품/응원용품 등 총 11개의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패럴림픽 상품엔 성화봉 제외).
2018.02.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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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알리바바그룹 관계사인 앤트파이낸셜 서비스 그룹(Ant Financial Services Group)이 운영하는 전자 결제 플랫폼 알리페이는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알리페이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다고 밝혔다. 알리페이는 현재 5억 2천만명, 즉 중국 전체 모바일 결제 이용객의 82%를 차지하는 거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다. 알리페이는 전자결제 서비스뿐 아니라 택시, 호텔 예약, 공과금 납부, 금융상품 주문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상용화되고 있다. 최근 중국에 불어오는 한류의 영향과 사드 갈등의 완화로 많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한반도를 찾고 있는데, 알리페이를 통해서 국내에서 결제를 하는 사람 또한 그만큼 늘어나고 있다. 2017년 6월 문체부에 따르면 2016년 외래 관광객 실태 조사
2018.02.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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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보스 코리아에너지가 저발열 LED 옥외등 개발에 성공했다. LED 가로등이 개발된 지는 오래됐지만, 난제로 비쳤던 고(高) 발열 문제를 해소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전구 표면열을 80℃에서 20℃로 낮추고, 전력 소비량 역시 기존 가로등의 70~80% 수준으로 감소시켰다. LED 조명시설은 에너지 절감은 물론 탄소 저감 정책과 맞물려 국가적 차원의 전력 수요 관리에도 큰 기여가 가능하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휘도 방식의 낮은 LED 가로등, 보안등, 교량 등과 LED 터널 등을 생산 설치 시, 수작업 공정으로 인해 8만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한다.
2018.02.2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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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회장 이해선)와 대한민국마케팅위원회(위원장 서진우)가 공동 주최하고 인민일보 인민망, 소비자평가 등이 후원하는 '제54회 마케팅최고경영자조찬회'가 23일 오전 강남 노보텔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조찬 강연에는 가장 트렌디한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다노의 정범윤 대표와 SYS리테일 백인수 상무가 강연자로 나섰다. 첫 번째 강연자로는 ‘초기기업의 마케팅 전략’이라는 주제로 ‘다노’의 정범윤 대표가 나섰다. ‘다이어트 노트’의 줄임말인 ‘다노’는 여성을 위한 토탈 다이어트 케어 서비스 회사로 개인에게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찾아준다는 모토를 가지고 있다. ‘다노’는 이지수 공동 대표의 실제 경험에서 출발, 2013년 페이스북 정보공유를 시작으로 2018년 250만의 다이어트
2018.02.2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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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제공 : 문성실 심플 레시피
2018.02.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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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활동을 핵심적인 단어로 정의하면 ‘기브 앤 테이크(Give & Take)’라고 할 수 있다. ‘가치’의 제공을 통하여 ‘목표’를 달성한다는 뜻이다. 회사는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가치’를 제공하여 ‘이익’을 얻는다. 청춘남녀는 ‘사랑’을 주고 ‘사랑’을 얻는다. 종교도 마케팅의 관점에서 보면 ‘영원한 생명’을 주고 ‘새로운 신도’를 얻는 것이라 할 수도 있다. ‘목표달성’없는 ‘기브 앤 기브’는 자선사업이며, ‘가치제공’없는 ‘테이크 앤 테이크’는 ‘사기’와 다름없다. 또한 순서도 중요하다. ‘가치제공’이 먼저이고 ‘목표달성’은 그 다음이다. 만약 순서가 바뀌면 올바른 마케팅이 아니다. 어느 날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게 되어 식당업을 시작하는 분들을 자주 본다. 식당일도 ‘가치’를 주
2018.02.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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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서 음식을 챙겨 먹는 것조차 힘들 때가 있다. '먹는 것'에 대한 현대인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기업이 있다. EAT club은 각 사무실에 모든 사원들의 취향을 고려한 맞춤식 식사를 제공한다. 1000 명 이상의 직원이여도 EAT Club은 개개인의 도시락을 제공한다. 현재는 미국의 San Francisco/Bay 지역 그리고 Los Angeles 및 New York City에서 배달을 진행하고 있다.
2018.02.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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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 평창동계올림픽이 시작됐다. 오전 8시 30분 컬링 경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경기가 열리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오래 기다려온 만큼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이하여 넥슨 컴퓨터 박물관에서 VR(가상현실) 스키점프 체험을 진행했다. VR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지만 컴퓨터 기술로 사용자의 시각, 청각, 촉각 등을 자극해 마치 실제로 있는 것처럼 느끼게 만든 가상의 현실을 만든다. 넥슨 컴퓨터 박물관에서 진행한 VR 스키점프 행사는 35~37도의 급경사를 시속 90km가 넘는 속도로 활강하는 생생함을 느끼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다. 이러한 미래 주력 산업으로 전망되는 VR에 대해 2015년 국제소비자가전박람회(CES)는 VR이 IT 생태계에 등장할 것이라고 예고했었다. 이러한 VR
2018.02.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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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는 우리나라 500만 명이 앓고 있는 질병이다. 당뇨 환자를 위한 ‘맛있는’ 식단을 연구하여 제공하는 스타트업 ‘닥터키친’이 주목받고 있다. 2015년 7월 설립된 헬스케어 스타트업 ‘닥터키친’은 당뇨 환자들을 위해 자체 개발한 저염·저당·저칼로리의 맞춤형 식단을 도시락에 담아 배달해 주고 있다. 박재연 닥터키친 대표는 “당뇨 환자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권리를 주고 싶어 창업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당뇨 식이요법은 저염식과 채소반찬이 주를 이룬다. 자극적인 음식에 길들여져 있던 환자들이 식단을 바꾸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의지가 약하거나 환경이 따라주지 않는 이들에게 식이요법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지속 가능한 식단을 만드는 것이
2018.02.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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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제공 : 문성실 심플 레시피
2018.02.2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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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의 착한 마음을 불러 일으켜 단순히 돈을 쓰는 것이 아닌 자신의 돈을 씀으로써, 사회적으로 도움을 주는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 바로 코즈 마케팅이다. 코즈 마케팅은 공익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낼 수 있다. 소비자가 어떤 제품을 구매 했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구매를 통해서 도움이 되는 사람들이 있으며, 기업 입장에서 공익적 가치 추구와 자연스럽게 경제적 이익까지 이어질 수 있다. 소비자들에게도 기업에게게도 사회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어 주는 다양한 기업들의 마케팅의 사례에는 무엇이 있을까? 첫 번째로 cj제일 제당과 BGF리테일 에서 진행한 ‘바코드롭’프로젝트 이다.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살 때 물방울 바코드를 찍을 때 마다. 1
2018.02.22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