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편하게 식사하기: EAT CLUB
바쁜 일상 속에서 음식을 챙겨 먹는 것조차 힘들 때가 있다. '먹는 것'에 대한 현대인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기업이 있다. EAT club은 각 사무실에 모든 사원들의 취향을 고려한 맞춤식 식사를 제공한다. 1000 명 이상의 직원이여도 EAT Club은 개개인의 도시락을 제공한다. 현재는 미국의 San Francisco/Bay 지역 그리고 Los Angeles 및 New York City에서 배달을 진행하고 있다.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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