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K㈜_키드키즈는 100만 명의 회원과 30만 건의 교육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유아교육 전문기업이다. 지난 2010년부터 공식 페이스북과 유투브 채널을 시작하면서 키드키즈, 와글바글(홈스쿨링), 티파하파(자연관찰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공식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키드키즈 사용자들은 공식 SNS를 통해 교육정보와 영상, 사진 등을 쉽고 편리하게 공유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카카오스토리 채널을 개설하면서 SNS를 통한 소비자들과의 접촉을 늘려 유아교육 부문 SNS 마케팅 1위에 선정되었다.또한 지난 10월부터 유아교육전문잡지 ‘월간유아’를 인수하여 EK㈜_키드키즈의 다양한 콘텐츠를 더해 새로운 월간지의 구성과 내용으로 재창간했다. 월간유아는 유아교육 전문 월간지를 통해 현장교육에
2017.02.23 09:05
-
코오롱그룹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는 지난 15일부터 1박 2일간 경기도 용인 코오롱인재개발센터에서 총 28명의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 13회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를 진행하고 16일 장학증서수여식을 가졌다.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는 어려운 환경에도 열정을 갖고 꿈을 위해 도전하는 초등학생을 선발해 1박 2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장학금을 전달하여 격려하는 행사다.제 13회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에서는 이틀 동안 코오롱 스포렉스 팀과 함께 하는 실내 스포츠 활동, 친환경 에너지에 대해 배우고 직접 참여하는 ‘에코롱롱’ 프로그램, 아이들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꿈에 대한 열정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슈퍼캠프’, 경제에 대해
2017.02.23 09:00
-
국내에서 화장품을 구입할 수 있는 구입처로 가장 수요가 많은 것은 단연 ‘로드샵’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시내 곳곳에는 한 골목 건너 한 골목에 로드샵이 자리 잡고 있을 정도로, 그 인기는 이미 열풍을 지나 굳건하게 자리잡은 상태다. 백화점 브랜드나 해외 브랜드 화장품들의 인기도 높지만, 각 브랜드마다 자신들만의 색깔이 담긴 마케팅과 상품 런칭을 꾸준히 선보이면서 동시에 달마다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열곤 하는 로드샵의 매력이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단연 압도적이다. K-뷰티의 성장에 가장 큰 공헌을 한 것도 로드샵이다. 서울의 명동이나 홍대 곳곳에서는 로드샵 화장품을 한아름 안고 나서는 해외 관광객들의 모습이 보인다. 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 로드샵 화장품의 매력에 대해 물으면, 입
2017.02.22 10:20
-
한국야쿠르트의 기업이념은 ‘건강한 습관을 만들자’이다. 1969년 창립 이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건강음료를 출시하며 국민들의 건강한 습관을 책임져 왔다. 한국야구르트의 다양한 건강음료 중에서 ‘하루야채 시리즈’는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원물’ 음료이다. 원료로는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것을 사용한다. 야채와 과일을 시리즈에 따라 배합 및 추출한 하루야채는 국내 최초로 냉장유통 시스템을 적용한 야채주스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지금, 한국요쿠르트는 기존의 이너헬스를 확장해 아웃터뷰티에 ‘건강한 습관’을 전파하려 하고 있다. 지난 23일 한국야쿠르트는 자사 효자상품, 하루야채를 모티브로 한 마스크팩 ‘하루야채 마스크팩’ 2종을 출시했다. 하루야채 마스크팩은
2017.02.22 10:00
-
국내 클라우드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미래부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국내 클라우드 시장 규모는 1조1900억원을 형성해 전년 대비 55.2% 성장했다. 클라우드 기업 수도 535개로 전년도 353개에 비해 51.6% 증가했다. 국내는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형성되는 단계로, 향후 성장폭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전세계 클라우드 시장을 이끌고 있는 곳은 아마존웹서비스(AWS)이다. 국내에서도 단연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시장점유율이 독보적이다. 하지만 오라클은 사뭇 자신감이 있어보인다. 데이터베이스(DB), 미들웨어 등 기업용 소프트웨어 강자인 오라클이 클라우드 시장에서도 1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이유이다. 김형래 한국오라클 사장은 1월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2017.02.21 14:59
-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이사장 김길환)는 ‘2017 중국인에 추천하는 한국의 명품(中推的品牌)’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한국마케팅협회는 한국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중국인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상품 및 서비스를 한방 명품, 패션, 뷰티, 명소, 음식점, 선물식품, 전자기기 등 총 7개 분야로 구분하여 카테고리별 10개씩, 총 70개 브랜드를 발표하였다. 한국마케팅협회 정한뜻 연구원은 “중국인 관광객에게 더 나은 한국제품 및 서비스를 소개함과 동시에 문제점을 개선하고, 객관적인 수치로 데이터화하여 한국 산업 및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본 조사를 진행하였다”고 조사 취지를 밝혔다. 본 조사에는 총 1,096명의 소비
2017.02.20 17:09
-
20대의 소비는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가성비를 중요시하고, 혜택이 더 많은 상품들을 찾는다. 또한, 자기 만족을 위해 돈을 사용한다. 따라서 20대 소비자의 관심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그들의 만족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점을 알고, 신한은행은 20대 고객을 대상으로 S20 브랜드를 만들어냈다. 지난 1월 '신한 S20' 홈페이지에서 2016년 연간 누적 방문고객 100만명 돌파 기념 대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이처럼 신한은행은 20대를 대상으로 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렇다면 어떠한 점이 20대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을까? 신한은행 S20은 20대와의 공감, 소통을 우선시 하였다. 신한은행 S20 홈페이지와 facebook을 통해 꾸준히 소통하였
2017.02.20 14:47
-
음악 감상 어플의 강자인 멜론은 최근 단순히 음악 감상만을 위한 플랫폼이 아니라 더 넓은 영역의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엔터 어플인 ‘멜론 쇼윙’ 을 통해서 알 수 있다.멜론 쇼윙(Showwing)’은 노래 녹음, 가창 영상 촬영은 물론 다른 유저와의 듀엣 영상 녹화 기능까지 갖춘 신개념 노래방 앱이다. 최신곡, 장르별 인기곡 등의 반주에 맞춰 가족들이 함께 노래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남겨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간단하게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멜론 쇼윙에 들어가 보면 다양한 노래를 서로 모르는 두 사람이 파트를 나눠 다른 공간에서 노래를 같이 부르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이러한 멜론 쇼윙이라는 어플은 기존에 멜론이 제공했던 플랫폼을 격파시킨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단
2017.02.20 00:54
-
2016년 대한민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사상 처음으로 17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그 중 중국인 관광객은 804만명으로 47%에 달하는 비율로 대한민국 인바운드 관광의 제1시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소비의 큰 손'으로 불리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것은 막대한 이익 창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이러한 중국인 관광객들을 사로잡을 비장의 카드로 동서식품의 맥심커피믹스가 꼽혔다. 중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한국의 명품을 소개함으로써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제품 홍보 및 한중 양국의 장기적인 산업 발전 도모 하는 목적으로 한국마케팅협회에서 조사된 2017년 중국인에 추천하는 한국의 명품조사에 식품카테고리에서 상위 10위에 랭크되었다.동서식
2017.02.19 14:10
-
예나 지금이나 건강에 대한 관심은 끊이지 않는다. 옛 어른들이 몸에 좋다는 보양식을 여름과 겨울에 챙겨 먹듯, 현대인들은 음식뿐만 아니라 생활 속 건강 기능제품을 찾아 먹는다. 건강 기능제품이라고 하면 주로 비타민, 인삼, 홍삼 등을 꼽을 수 있는데 그 중에서 국내 소비자들은 이번 명절 선물과 겨울철 독감의 영향으로 홍삼을 선택했다. 홍삼은 수증기로 인삼을 쪄내 건조해낸 것으로 인삼과 같은 효능으로 허준의 [동의보감]에 따르면 '오장육부의 기를 보충하고, 허약하고 손상된 몸을 보강한다'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현대 의학에서는 홍삼의 진세노사이드라는 성분이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발생하는 유해산소를 억제해 면역력과 항암, 노화를 방지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는 요인
2017.02.19 14:00
-
한국의 전통 술 막걸리. 막걸리는 더 이상 한국인들 만이 즐기는 술이 아니다. 지난 해 사드 배치로 인해 한국과의 교류를 소홀히 하는 중국이지만, 중국인의 막걸리에 대한 사랑은 여전히 뜨겁다.중국인들은 전통적으로 백주를 마셔왔다. 중국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중 하나가 높은 도수의 술을 마시는 모습인데, 백주에서 비롯한 것이다. 하지만 최근 마이카 문화와 건강을 생각하면서부터 도수가 낮은 저도주 시장이 증가하는 태세다.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높은 도수의 술 대신 포도주나 칵테일을 마시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포도주, 맥주, 칵테일 등의 저도주 문화가 부흥하면서 한국 막걸리의 진출 가능성도 확대된 것이다.이에 중국은 2013년 2월부터 우리 생막걸리의 수
2017.02.19 14:00
-
중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로 불리는 '광군제'인 지난해 11일 단 하루 220억원의 매출을 올린 기업이 있다. 바로 프리미엄 원액기 전문기업으로 잘 알려진 '휴롬'이다. 휴롬은 '사람(HUMAN)'과 '이로움'의 합성어로 사람에게 이로움을 준다는 의미다. 휴롬 원액기는 이 회사의 창업자이자 발명가인 김영기 휴롬 회장이 수십년간 수천번의 실험과 성공, 실패의 과정을 반복하며 얻어낸 결실이다.휴롬이 개발한 원액기는 과일, 채소 등을 눌러 짜는 스퀴즈 방식이다. 이렇게 하면 맛과 영양이 그대로 보존된다. 마찰열이 적게 발생하고 유입되는 공기도 적어 항산화 효소, 수용성 비타민 등의 영양소 파괴가 최소화된다. 과일, 채소의 찌꺼기를 제거해줘 영양소 흡수율도 높아진다.휴롬이 2009년 중국에 진출했을 때
2017.02.19 14:00
-
농심 신라면은 한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매운맛으로 1991년 국내 1등에 오른 이후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은 국내 유일의 브랜드이다. 매력적인 매운맛과 현대적인 붉은색의 패키지를 가진 신라면은 어느새 한국을 대표하는 라면으로 자리매김했다.신라면은 입맛의 장벽을 넘어 일본, 중국, 미국 등 세계 10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한국 고유의 맛으로 세계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 그 기세가 대단하다. 신라면의 중국 매출은 2014년 420억 원에서 2015년 570억 원, 2016년 750억 원으로 매년 30% 이상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신라면의 중국 진출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일까?먼저, 신라면은 중
2017.02.19 14:00
-
지난 2013년, 출시 40년을 맞은 정식품 ‘베지밀’이 중국시장에 본격 진출했다.현재 중국 두유시장 규모는 2009년 1조7000억원, 2010년 1조9000억원, 2011년 2조2000억원 등으로 늘었고, 작년엔 2조5000억원대에 진입한 것으로 추산된다.콩을 많이 먹는 중국인들은 두유를 선호하지만 잇단 유해식품 파동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먹거리 불안이 심해 위생상 안전한 한국 두유를 찾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였다.이에 따라 이동호 정식품 홍보팀장은 “베지밀이 식품안전 표준인 ‘ISO22000’과 위해 요소 중점관리제도(HACCP) 인증을 받았다는 점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위생 관리가 철저한 한국산 제품의 강점을 내세워 ‘두유 한류(韓流)’를 이끌겠다는 향후 방향을 내보였다
2017.02.19 14:00
-
우리는 하루 세 끼를 먹으면서 살아간다. 그래서일까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하루 세 끼를 먹는 것을 중요시 여긴다. 특히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등에서도 쌀을 주식으로 살아간다. 따라서 전기밥솥은 밥을 짓기 위해 우리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제품이다. 그 중에서 "쿠쿠하세요~쿠쿠" 이 익숙한 노래의 제품 쿠쿠밥솥이 현재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쿠쿠밥솥은 "2017년 중국인에 추천하는 한국의 명품"의 가전제품 부문에서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쿠쿠밥솥이 상위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 있을까? 이는 쿠쿠 밥솥의 중국 사업과 홍보 활동을 통해 살펴 볼 수 있다.우선, 쿠쿠밥솥이 중국 내에서 면세점에서 현지 매출 위주로 중심을 옮긴 것이다. 이는 가까운 곳에
2017.02.19 13:50
-
올해 중국인에 추천하는 한국의 명품으로서 선물명품(식품)에 하이트진로의 ‘자몽에이슬’이 선정되었다. ‘참이슬’과 같은 우리나라의 전통 소주들과는 달리, 상큼한 자몽의 맛과 향을 첨가한 ‘자몽에이슬’은 우리나라에 방문하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세계의 다른 등지에서는 맛보기 힘든 색다른 소주의 맛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의 향을 첨가한 주류들 가운데, ‘자몽에이슬’과 같이 13도라는 적정한 도수를 갖춘 술을 찾기는 상당히 힘들다. 대개의 중국의 전통술들은 50도, 심지어 60도를 호가하며, 중국의 각 지방의 맥주들은 4~5도로서 술의 도수가 상당히 낮다. 뿐만 아니라, 향을 첨가한 브랜디나 위스키 또한 30, 40도를 가볍게 넘김에 따라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술은 거의
2017.02.19 13:50
-
서울 코엑스 hall C,D1에서 '2017 내나라여행박람회'가 2월16일(목)부터 2월19일(일)까지 나흘 동안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진행되었다. 내나라여행박람회는 우리나라 과광객들의 여행욕구 충족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최되었다. 그리고 우리나라 각 지방의 관광 자원을 활성화 하며, 국내 지역의 경제 발전을 도모를 위한 박람회로써, 박람회를 통해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을 국내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국내여행으로 유도해 좀 더 여행자를 국내관광으로 늘리며, 공급자간의 정보 교류와 기획 확대로 국내관광이 좀 더 활성화 되는 것이 이번 박람회 행사의 목적이다.대한민국의 맛과 멋, 문화와 유산, 우리나라에서 숨겨져 있는 명소들과 포토존과, 대한민국 테마10선, 올해의
2017.02.17 20:00
-
마케팅협회가 주최하는 '제43회 굿모닝컨퍼런스'에서 LG 유플러스 이용주 차장이 연사로 나서 LG유플러스의 홈 IoT 및 NB-IoT 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LG유플러스는 점차 커져가는 사물 인터넷(Iot) 시장 속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통신사로서 어떻게 자리매김할 것인지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하고 있다. 이용주 차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브레인스토밍을 하면서 다양한 접근 방법을 통해 Iot 시장 분야의 최고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LG유플러스는 현재 home, public, industry의 세 가지 분야에서 iot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홈 IoT는 연내 100만 가구 이상의 가입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홈 IoT 서비스에 빅데이터를
2017.02.17 08:50
-
한국의 드라마와 영화, 음악 등 '한류'의 열풍은 전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중국인들의 '한류'사랑은 엄청나다. 팬들은 한류스타 뿐만 아니라, 자신들이 좋아하는 스타들이 착용한 의상, 사용하는 제품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고, 그 영향은 '화장품' 제품까지 퍼져나갔다. 그 중에서도 '오휘'의 인기는 입소문과 LG생활건강의 효과적인 마케팅으로 날개를 단 듯 오르고 있다. 오휘는 작년 춘절(16.02.07~13), 중국 관광객이 주로 참고하는 소셜 특화 여행가이드 '마펑워'에 브랜드 소개 및 2월 춘절 여행객 특별 프로모션을 개재함으로써 중국 관광객들이 더 많이 접하고,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이는 춘절 황금 연휴 기간 동안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방
2017.02.16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