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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마케팅’을 통한 차별화 전략 컬러 마케팅(Color Marketing)이란, 색상을 이용하여 소비자들의 상품 구매력을 높이는 마케팅을 뜻한다. 매력적인 색상을 통해 브랜드 및 제품을 차별화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의 감성과 소비 심리를 자극하는 마케팅 기법을 말한다. 최근 패션 및 뷰티 업계뿐만 아니라 가전제품, 주류, 유통, 식품 업계에서도 컬러 마케팅을 주요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하고 있다. 삼성의 ‘비스포크’ 가전 2021년 3월, 삼성전자는 360가지 선택 가능한 색상을 대폭 확대한 비스포크(BESPOKE) 냉장고 신제품
2022.04.1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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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연초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계획을 세운다. 이는 해가 시작됨으로써 새로운 출발을 향한 기대와 소망으로 인한 심리적 작용으로 인해 비롯된다. 이러한 사람들의 심리적 작용을 이용해 기업들은 '새해 마케팅'을 시전한다. 먼저 새해 마케팅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첫 번째는 사람들의 새해 소망을 적으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주는 경우이다. 이러한 이벤트는 SNS를 통해 활발히 나타나고 있으며, 기업이나 가게에 대한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이는 전략이다. 링티에서는 '올해는 1일 1링'이라는 문구와 함께 링티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2022.01.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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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색채 전문 연구 기업 팬톤(PANTONE)은 매년 '올해의 컬러'를 발표한다. 팬톤은 2000년부터 매년 올해의 색을 발표해왔다. 2021년 올해의 컬러는 두가지 컬러, 일루미네이팅(llluminating)과 얼티밋 그레이(Ultimate Gray)로 선정됐다. 일루미네이팅(llluminating)은 밝고 경쾌한 노란색을 띄며 따뜻함, 경쾌함, 희망, 생명력 그리고 태양의 힘이 스며든 따뜻한 그늘을 의미한다. 얼티밋 그레이(Ultimate Gray)는 안정감과 차분함, 강인함 그리고 견고하며 신뢰할 수 있는 요소를 상징한다
2021.08.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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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회장 이해선)가 '2021 디자인경영 TOP 10'을 발표했다.디자인경영은 조직 목표달성에 있어 디자인을 최우선적 가치로 고려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가는 전사적 경영혁신 방법론이다. 협회는 2018년부터 1차 소비자 조사와 2차 전문가 심의를 거쳐 매년 10개 기업을 발표하고 있으며, 현장심사를 통과하면 당해 년도 디자인경영대상으로 최종발표된다.올해의 TOP 10에는 ▲CJ제일제당 ▲LG전자 ▲기아 ▲모나미 ▲볼빅 ▲삼성전자 ▲선일금고제작 ▲카카오 ▲한샘 ▲현대자동차 (회사명 ㄱㄴㄷ순) 등이 이름을 올렸다.
2021.07.1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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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일명 퍼스널 컬러 진단이 유행했다. 자신의 피부 톤에 맞는 컬러를 진단 받아 나를 가꾸는 사람이 많아졌다. 이에 따라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인 팬톤의 올해의 컬러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졌다. 매년 한 해의 트렌드를 이끌어갈 '올해의 색상'을 발표하는 팬톤은 잉크 비율에 따라 고유번호를 붙인 '팬톤 매칭 시스템'이라는 색상 표준을 제시해 전 세계 산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2020년에는 클래식 블루, 2019년에는 리빙 코랄 등을 선정해 건축, 의류 등에서 이 색상을 주로 사용해 트렌드를 이끌어 나갔다.팬톤이 밝힌 올해의 색상 선정 기준은 바로 '시대정신'이다. 실제로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인 2009년은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노란 미모사를 선정했다. 또한 2016년에는 성평등
2021.01.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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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새로운 공간 인테리어 가전 브랜드인 ‘LG Objet Collection(LG 오브제컬렉션)’을 선보였다.LG전자는 22일 오전 10시 온라인을 통해 LG 오브제컬렉션을 론칭하고 신제품 11종을 출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LG전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행사로 진행한다.◇ LG 오브제컬렉션, 하나씩 더할수록 집 전체의 공간 인테리어 완성△ LG 오브제에서 진화한 LG 오브제컬렉션LG 오브제컬렉션은 기존의 프리미엄 프라이빗 가전 LG 오브제를 진화시킨 공간 인테리어 가전 브랜드다. LG전자는 2018년 가전(家電)과 가구(家具)를 결합한 신개념 융복합 가전인 LG 오브제(LG Objet)를 출시하며 가전이 인테리어의 일부가 되는 공간가전 트렌드를 이끌어
2020.10.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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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3일 한국 포함 전 세계 에어팟 출시를 기점으로, 국내 무선 이어폰 시장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됐다, 이후 에어팟 1세대의 뒤를 이어 에어팟 2세대, 갤럭시 버즈, 버즈 플러스, 에어팟 프로 등 주요 스마트폰 회사에서 무선 이어폰 제품들이 출시됐다. 스마트폰 회사들 뿐 아니라 아이리버, 팬톤 등 다양한 전자기기 회사에서도 무선 이어폰을 출시했다. 물론 소비자들 사이에서 초기에는 디자인 논란이 일었으며, 선 없는 이어폰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다. 그러나 곧 무선 이어폰의 편리함 덕분에 다수의 소비자들이 유행에 편승했다. 현재 무선 이어폰의 인기는 고공행진 중이다. 지금은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는 고객을 찾는 게 더 어려울 만큼 무선이어폰이 이어폰 시장의 중심이 됐다
2020.05.3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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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의 통통한 외견을 가진 바나나맛 우유’라고 하면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빙그레의 ‘바나나맛 우유’를 떠올릴 것이다. 어린 시절 추억의 ‘목욕탕 우유’로 불리던 ‘바나나맛 우유’는 올해로 출시 45주년을 맞지만 여전히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서 통통한 용기 모양으로 ‘뚱바(뚱뚱한 바나나맛 우유)’, ‘단지우유’라는 애칭까지 생겼을 정도로 나이 불문하고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빙그레는 업계 성공 요인 중 하나로 소비자를 향한 꾸준하고 친숙한 소통이 꼽힐 만큼 마케팅에 열과 성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에 기존에 진행했던 마케팅과는 다르게 색다른 신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바
2019.08.1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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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하면 초록색, 코카콜라 하면 빨간색이 떠오르는 것처럼 컬러는 브랜드를 각인 시키기에 강력한 도구이다. 사람들이 낯선 브랜드를 접했을 때, 브랜드 이름을 기억하기 보다 로고의 형태나 컬러로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 기업들은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수 있는 메인 컬러를 정하거나, 신제품을 출시할 때 글로벌 컬러연구소 팬톤에 도움을 요청하기도 한다. 글로벌 색채 전문기업 팬톤이 ‘올해의 컬러’를 선정하면 모든 브랜드들의 마케터들은 빠르게 올해의 컬러를 이용한 ‘컬러 마케팅’을 진행한다. 컬러 마케팅은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방법이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하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마케팅 기법이다. 미국컬러리서치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오감 중 시각이 상품의 인식과 구매
2018.08.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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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곁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오랜 시간 함께 했던 기존 인기 제품들이 새로운 색을 입고 나타났다. 삼양식품의 인기 매운 라면 ‘불닭볶음면’은 매운맛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을 사로잡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매운맛을 어려워하는 소비자들은 기존의 제품에 자신만의 레시피로 매운맛을 중화시켜 불닭볶음면을 즐겨왔다. 그 중 가장 사랑받았던 우유와 치즈를 불닭볶음면에 추가해 까르보나라 맛이 나면서 매운맛을 중화시켜 먹었던 레시피에 힘입어 삼양식품은 ‘까르보불닭볶음면’를 출시했다. 기존의 매운맛이 적어 매운 것을 잘 못먹는 소비자도 기분좋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까르보불닭볶음면는 출시 한 달 만에 1100만개 이상의 누적 판매량
2018.04.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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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맛우유로 잘 알려진 빙그레에서 시즌 한정판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힌 가운데, 그 첫 번째로 오디맛우유를 선보였다. 팬톤이 올해의 색상으로 선정한 울트라 바이올렛을 연상시키는 보라색이 눈길을 끈다. 오디맛우유는 6월까지만 판매하며 7월부터는 새로운 한정판 우유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8.03.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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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살라', '세레니티', '로즈쿼츠', '그리너리' 트렌드, 특히 패션이나 메이크업 등 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미국 색채 전문기업 팬톤(PANTONE)은 지난 2000년 부터 매년 올해의 색을 선정하여 발표해왔다.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색은 '울트라 바이올렛'이다. 울트라 바이올렛은 몽환적인 보라색으로 독착성, 창의성, 예지력을 상징한다. 팬톤은 단순히 색상을 지정하는 것이 아니라 당시의 시대정신을 반영하여 분석 조합하는 방법으로 색상을 발표하고 있다. 다양한 분석을 통해 시대를 대표하는 색으로 선정된 만큼, 올해의 색의 영향력은 시간이 갈수록 더더욱 커지고 있다. 마케팅 분야 또한 함께 들썩이고 있다. 팬톤의 올해의 색, 마케팅 분야는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또
2018.02.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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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색채전문기업 팬톤(PANTONE)은 2018년 올해의 컬러로 울트라 바이올렛(Ultra Violet)을 발표했다. 울트라 바이올렛은 이름처럼 강렬한 보라색이다. 팬톤은 2016년 파스텔 색조의 로즈쿼츠(Rose Quartz)와 세레니티(Serenity), 지난해에는 연둣빛의 그리너리(Greenery)를 올해의 색으로 선정했다. 팬톤이 선정한 색은 패션, 미용, 인테리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유행하는 색상의 척도로 이용되고 있다.팬톤이 올해의 색을 뽑는 기준은 시대정신이다. 팬톤의 연구원들은 전 세계를 다니며 색을 조사하고 대중문화와 사회현상, 사람들의 태도 등을 반영하여 올해의 색을 선정한다. 2018년 색인 울트라 바이올렛은 '독창성과 창의력, 미래를 내다보
2018.02.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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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는 ‘스타벅스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일상(Color Your Life in Starbucks)’이라는 주제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글로벌 색채 전문 기업인 ‘팬톤’과 협업하여 5가지 색상의 플래너를 선보였다.
2017.11.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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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세계적인 컬러 연구소이자 기업인 팬톤은 매년 12월에 올해의 컬러를 발표한다. 2017 올해의 컬러는 싱그럽고 상쾌한 녹지, 푸르른 잔디가 생각나게 하는 ‘녹색 나뭇잎’이라는 의미의 그리너리(Greenery)다. 그리너리 색상은 새로운 활력과 생기를 되찾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다시 시작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2016년 올해의 팬톤 컬러로 선정되었던 로즈쿼츠(Rose Quartz)와 세레니티(Serenity) 듀오는 소프트 & 페일 색조로 부드러운 감칠맛을 자랑하며 패션과 코스메틱 시장은 물론 리빙 시장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보기만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지는 두 컬러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안정감과 위로를 주었기 때문이다. 그 연장선인 올해의 컬러 그리너리는 생기 넘치는 쾌활한 색
2017.10.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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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에 사는 회사원 정혜인(26)씨는 최근 선선해진 날씨에 계절 변화를 맞아 평소 망설이던 명품 가방 구입을 결심했다. 무난한 블랙 계열의 가방을 구입하기 위해 고민하던 중, 올 가을 유행 컬러가 레드라는 동료의 말과 구입처의 베스트 셀러 품목에도 레드 계열 제품이 많아 고민 끝에 버건디 계열의 가방을 구입했다. 길었던 여름이 지나고 서늘한 바람이 부는 계절로 바뀌면서 유통업계는 큰 변화를 맞고 있다. 트렌치 코트, 가디건, 스카프 등 간절기 제품 판매확대를 시작하며 가을 의류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패션업계에서도 2017 올 가을 시즌의 유행 컬러 키워드로 ‘레드’를 꼽으며, 해당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패션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가을 시즌의 트렌드 색으로 채
2017.09.2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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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마케팅이란 색상으로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마케팅 기법을 일컫는다. 1,011명을 대상으로 잡코리아가 수행하였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컬러가 중요한가?”라는 답변에 94.9%가 “그렇다”를, “특정 컬러를 생각하면 번뜩 떠오르는 브랜드가 있는가?”라는 질문 또한 86.4%가 “그렇다”라고 답하였다. 이처럼 마케팅에 있어 컬러의 중요성은 상당히 크다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인간은 환경이나 물건을 처음 접할 때, 판단의 60~92%를 오직 색채에 의존한다. 이에 더해 소비자들의 브랜드나 제품 선택 시에도, 컬러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곧 인간이 색채에 대해 보이는 감성적인 반응은 구매 충동과 직결된다. 기업들의 컬러별 효과와 사례를 볼 때, 코카콜라,
2017.02.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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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 전문 연구소‘팬톤(Pantone)’이 올 F/W시즌 컬러 트렌드를 공개했다. 팬톤은 전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미국의색채 연구소이다. 1963년 로렌스 허버트가 창립했는데 수 많은 색에 고유번호를 붙여 만든 팬톤 컬러매칭시스템(PMS)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날렸다. 팬톤 컬러는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색채 언어로 알려져 있고, 각종 시각예술 분야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술,건축, 패션, 도료 등 산업 전반에서 표준색채언어로서사용되고 있다.팬톤은 지난 2000년부터 매해 12월 ‘올해의색(The Color of the year)’을 발표하고 있다.2014년에는 ‘레디언트 오키드’였고 2015년에는 ‘마르살라’였다. 많은 사람들의 기다림 속에 선정된 2016년의 컬러는 S/S시즌
2016.09.1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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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낙엽이 지는 계절인 가을이 되었다. 여자라면 한번쯤은 가을 여자로써의 모습을 상상해보았을 것이다. 짙은 음영 섀도우를 바르고, 트렌치 코트를 걸친 시크한 여성의 표본. 그 안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역시 톤다운 된, 시크함을 강조할립 컬러이다. 올해는 마르살라 컬러가 핫하게 떠올랐다. 마르살라컬러란 팬톤이 선정한 2015 트렌드 컬러로 이탈리아 섬에서 생산되는 와인 색에서 영감을 받은 색이다. 이에 명품 화장품 브랜드에서 슈에무라 샹그리아, 맥 씨쉬어, 바비브라운 로즈페탈 등과 같이 마르살라 컬러 립스틱을 출시하였다.이러한트렌드의 여파로 지난해 9월 마몽드에서 출시한 ‘크리미 틴트컬러밤 인텐스’ 가 다시 주목 받았다. 립스틱, 틴트, 립밤의 장점을 한번에 담아 만들었다는 크리미
2015.10.30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