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브릿지협동조합이 3월 29일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플라자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19 제7회 대한민국마케팅대상” 단체부문에서 “공유가치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마케팅대상”은 고객중심 마케팅철학의 확산을 통한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한 해 동안 가장 모범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개인 및 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하고 있는 시상제도이다. 해피브릿지협동조합은 국내 최초 협동조합형 프랜차이즈 본사로서 국수나무, 도쿄스테이크 등 외식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연합 ‘쿱차이즈’의 구심축으로 소상공인 문제해결에 앞장서면서 사회 발전과 경제적 이익 창출에 공헌하여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다양한 상생경영을 통해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해피브릿지협동조합은 현재
국수나무는 2006년에 브랜드 런칭을 통해 10여년이 지난 현재 국내외 시장에서 510여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매출 360억원을 올리고 있는 브랜드이다. 장수브랜드인 한편 성장세를 달리고 있는 "지속 성장중인 브랜드"로 괄목할 만한 시장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다. 국수나무가 10여년간 지속성장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공동으로 소유하고 운영되는 협동조합 정신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운영하며 이는 점주와의 상생을 도모하며 함께 성장하는데 큰 원동력으로 작용하였다.모회사인 해피브릿지는 1999년 주식회사로 설립되었으며, 지난 2013년 2월 협동조합으로 전환을 마쳤다.협동조합으로 전환은 4년째를 맞이하였지만, 주식회사가 설립되었을 당시부터 "사람중심"의 상생경영의 뜻을 나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회장 이해선)가 주관하는 2017 제5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이 9월 27일(수) 전경련 플라자 그랜드볼룸에서 기업의 경영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대한민국브랜드대상 시상식은 이해선 회장(한국마케팅협회)의 개회사와 이남식 석좌교수(수원대학교)의 축사에 이어 두 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최근 tvN 예능 와 MBC수목극 에서 맹활약 중인 배우 조현재씨가 '2017 제5회 브랜드대상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이란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마케팅이 강한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하여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가 주최하는 비영리 시상제도로 고객가치 중심의 혁신적인 브랜드경쟁력 강화활동을 통해 성공적인
국수나무는 2006년에 브랜드 런칭을 통해 10여년이 지난 현재 국내외 시장에서 510여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매출 360억원을 올리고 있는 브랜드이다. 장수브랜드인 한편 성장세를 달리고 있는 "지속 성장중인 브랜드"로 괄목할 만한 시장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다.국수나무가 10여년간 지속성장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공동으로 소유하고 운영되는 협동조합 정신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운영하며 이는 점주와의 상생을 도모하며 함께 성장하는데 큰 원동력으로 작용하였다.모회사인 해피브릿지는 1999년 주식회사로 설립되었으며, 지난 2013년 2월 협동조합으로 전환을 마쳤다. 협동조합으로 전환은 4년째를 맞이하였지만, 주식회사가 설립되었을 당시부터 "사람중심"의 상생경영의 뜻을 나눴다.그로부터
국수나무는 ‘식샤를 합시다(2015)’, ‘힘쎈여자 도봉순(2017)’ 등 각종 드라마 PPL(product placement)로 대중의 이목을 끈 ‘생면 전문점’이다. 2006년 1호점을 오픈한 이래로 현재 50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고, ‘한국 프렌차이즈 대상’을 5년 연속 수상하면서 질적인 성장 또한 이루어왔다. 국수나무가 이렇게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이유는 ‘건강한 음식’과 더불어 본사가 고수하고 있는 ‘건강한 프랜차이즈 문화’에서 찾을 수 있다. 국수나무는 소비자와 지역사회의 건강을 위한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제품, 사회적 기업 제품 사용과 더불어 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국수나무는 가맹 계약 전, 이론/조리교육과 더불어 1일 창업체험을 통해 예비 창업자에
지난 18일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가 2017 ‘소비자평가 10대 브랜드’ 프랜차이즈 상생협력부문을 발표했다. 2017 ‘소비자평가 10대 브랜드’ 프랜차이즈 상생협력부문은 기업과 지역 사회, 가맹점과 본사가 상생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브랜드를 발굴하고 그 사례를 전파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1600여 명의 소비자가 참여한 조사이다. 이 조사에서 GS25, 계절밥상, 국수나무, 굽네치킨, 롯데리아, 맘스터치, 설빙, 이디야커피, 파리바게뜨와 함께 '이삭 토스트 & 커피'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삭 토스트 & 커피'는 1995년 개인사업으로 시작하여 2003년 첫 가맹점을 오픈한 이래 2004년 법인을 설립, 현재 전국에서 70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설립 14년차인 이삭
국내 유일 평가전문 미디어 한국마케팅협회 소비자평가신문(이사장 김길환)이 2017 ‘소비자평가 10대 브랜드’ 프랜차이즈 상생협력부문을 발표하였다. 2017 ‘소비자평가 10대 브랜드’ 프랜차이즈 상생협력부문은 기업과 지역 사회 혹은 가맹점과 본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브랜드를 발굴하여 그 사례를 전파하고자 기획되었다. 해당 조사는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대상으로 총 1,617명의 소비자가 참여하였으며 5월 1일부터 14일, 2주간 총 2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소비자들의 가장 큰 지지를 받은 상위 10개 브랜드로 GS25, 계절밥상, 국수나무, 굽네치킨, 롯데리아, 맘스터치, 설빙, 이디야커피, 이삭토스트, 파리바게뜨가 조사되었다.
지난 9일~11일 세택에서 진행된 '프랜차이즈박람회'에 참가한 프랜차이즈업체 '도쿄스테이크'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도쿄스테이크'는 전국 500여개의 가맹점을 통해 경쟁력을 검증시킨 '국수나무'의 외식 전문 기업 '해피브릿지협동조합'이 론칭한 두번째 브랜드로 6년간의 긴 연구 끝에 완성시킨 일본식 캐주얼 레스토랑 콘센트의 프랜차이즈이다. 도쿄스테이크는 특색 있는 컨셉트와 가성비 중심의 아이템들이 소비자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예비 창업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실제 고객 눈높이에 맞춘 '가성비 중심'의 메뉴들은 최근 어려운 불경기 속에서도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500여개의 가맹점을
국내에 50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한 면요리&돈까스 전문점 ‘국수나무’가 청도에 2호점을 오픈했다.중국 상해 1호점에 이어 청도 현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2호점인 흥양로점이 탄생하였으며, 핵심 제조 기술인 면, 소스, 육가공 기술을 갖춘 직영물류센터를 보유함으로써 중국 진출 기반을 다져 놓은 것이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주요 요소였다.중국 청도 흥양로점은 주변에 많은 주거단지가 있어 지리적 이점이 있으며, 매장 근처에는 오피스상권도 함께 섞여 있는 인구 밀집 지역이다. 주말에는 가족단위가 많이 방문하여 오픈과 동시에 매출에 상당한 효과를 주고 있으며, 평일에는 직장인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국수나무 중국 글로벌비즈니스 관계자는 “이번 2호점을 통해 더 많은 중국 고객들이 다양한 한국 음식을 재미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