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이다. 자녀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어린이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어버이날. 사회를 이루는 가족 공동체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달이기에, 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왔다.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이기에, 많은 사람들은 가족들에게 활발하게 선물을 한다. 선물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시장에서도 이들의 니즈에 맞는 선물세트 출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본 기사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 트렌드와 마케팅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어린이날, 아이들을 위한 선물은?- 캐릭터 상품아이들을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불린다. 5월에 어버이날, 어린이날이 있어 그날에 서로 선물을 주고받으며 자신의 마음을 전하곤 한다. 이런 경향으로 많은 기업들은 자신의 상품이 “선물”로 선택받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을 기획한다. 기업들은 상품의 수요가 늘어나길 기대하며 소비자의 시선을 끌려는 다양한 이벤트들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샘표. 따뜻한 음식으로 마음을 선물하다샘표는 1946년 설립하여 오랜 역사가 있는 브랜드로 간장, 양념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대한민국 대표 식품업계이다. 샘표는 5월을 맞이하여 5월 14일, 네이버 쇼
칼호텔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이용할 수 있는 ‘서머 키즈 패키지’를 선보인다.‘마일리지 서머 키즈 패키지’는 제주와 서귀포 양 호텔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제주로 가족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한 상품으로 칼호텔 스탠다드 객실(1박)과 칼호텔 타이다이 클래스 체험권, 인기 캐릭터 상품으로 구성된 키즈 서프라이즈 백을 제공한다.‘타이다이 티셔츠 만들기 클래스’는 어린이 1인 기준(인원 추가 시 1인당 2만원)으로 예약해 참여할 수 있으며 티셔츠 1매를 비롯해 클래스에 필요한 모든 재료가 무료로 제공한다.
지난 6월 19일, (사)한국마케팅협회(회장 이해선)가 주최하는 제80회 마케팅최고경영자조찬회가 노보텔앰배서더 강남에서 개최됐다. 이 날은 구독자 257만명을 보유한 3D펜 아티스트 사나고(권원진)와 '핑크퐁' 스마트스터디 이승규 부사장이 연사로 나섰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선 사나고는 비주류 컨텐츠인 작품만들기로 크리에이터로서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에 대해 발표했다. 국내 유튜브 크리에이터 중 구독자 랭킹 상위권에 있는 그는 본인이 좋아하는 컨텐츠를 구독자들에게 어떻게 보여줘야 할지를 고민했다며, 이의 결과가 지금의 '사나고' 채널을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다음 강연은 핑크퐁으로 유명한 스마트스터디의 공동 창업자 이승규 부사장이 연단에
지난 5월 15일, (사)한국마케팅협회(회장 이해선)가 주최하는 제79회 마케팅최고경영자조찬회가 성황리 개최됐다. “우리 아이를 위한 Fun&Safety” (주)영실업 전략기획팀 송기백 팀장과 인기 유튜버 ‘대도서관’이 연단에 올랐다.송기백 팀장은 ‘꼬모조이 사업 & 브랜드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주)영실업은 1980년 설립된 아동 완구 브랜드로 콩순이, 또봇, 시크릿쥬쥬 등의 대표 콘텐츠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송 팀장은 아동인구 감소 및 온라인 소비가 증가하는 현재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취하고 있는 사업전략과 제품 및 브랜드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송 팀장은 (주)영실업의 매출은 지속적으로 성장중이며, 추후 인지도 상승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실업은 ‘콩순이’를 통해
6월 19일 열리는 제80회 마케팅최고경영자조찬회에서는 스마트스터디 이승규 CFO가 아기상어 열풍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기 상어 뚜 루루 뚜루!”로 시작하는 짧고 경쾌한 동요는 대한민국을 강타함은 물론, 싸이와 BTS의 뒤를 이어 세 번째로 미국 빌보드 ‘핫(Hot) 100’ 차트에 올랐다. 해당 동요 영상은 글로벌 유튜브 조회수 30억 회를 넘기기도 했다. 유아교육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이승규 이사는 스마트스터디는 히트작인 ‘아기 상어’와 함께 붉은빛 여우 캐릭터인 ‘핑크퐁’도 성공으로 이끌었다. 이승규 CFO는 "새로운 플랫폼에 기술적으로 적응하고, 이에 적극적으로 올라타는 것이 성공할 수 있는 좋은 DNA"라고 설명한다.2부 강연은 구독자 23
“아기 상어 뚜루루뚜루귀여운 뚜루루뚜루바닷 속 뚜루루뚜루아기 상어“유아나 어린이가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이 동요에 익숙하다. 이 노래를 만든 회사는 ‘핑크퐁’이라는 어플을 만든 스마트스터디다. 핑크퐁은 한국전자출판협회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교육용 앱이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이외에도 많은 동요들을 제공하고 있다.핑크퐁 어플은 아이들의 시력을 보호할 수 있는 깨끗한 화질의 HD영상을 제공하고, 동요를 연속해서 들을 수 있어서 편리하다. 특히나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공공장소나 식당에서 아이가 소란을 피울 때에 이 어플을 이용하는 엄마 아빠들도 많다. 또한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파닉스 동요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상어가족 동요가 2015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