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속에서 피어나는 매화, 그 절정의 아름다움을 품은 한국 대표 럭셔리 뷰티브랜드 설화수는 전통과 현대, 조화와 균형의 철학에서 찾아낸 진정한 미학을 담아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겉으로 드러나는 것뿐 아니라 내면까지 아름답게 가꾸어 내면과 외면의 균형을 추구하는 설화수는 ‘자음단™’과 ‘인삼’ 등 아시아의 지혜가 담긴 고유 원료에 설화수만의 첨단 과학기술을 더해 한국을 넘어 세계에 한국적 아름다움의 귀한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2018년 현재, 설화수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싱가폴,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베트남, 미국, 캐나다, 프랑스까지 전세계 12개 국가와 지역에 진출, 아시아∙미주뿐 아니라 유럽 시장까지 아우르는 진정한 글로벌 브랜드로서 전 세계 속에 한국적인 미와 가치를 전달하며 그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고 있다.

 피부의 균형을 맞춰 절정의 윤기를 선사하는 윤조에센스는 현재 설화수의 글로벌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윤조에센스의 핵심 원료인 ‘자음단™’은 고전 한방에서 찾은 3천가지 약용식물 중 피부에 부족한 윤을 채워주고 피부 균형을 도와주는 작약, 연, 옥죽, 백합, 지황의 5가지 원료를 엄선해 최적의 비율로 처방한, 설화수 50여 년 연구의 결정체다. 모든 피부 고민의 시작점인 메마른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꿔주고 피부에 부족한 기운을 채워 주어 총체적인 피부의 균형을 바로잡아 준다.

 윤조에센스는 1997년 세안 후 가장 첫 단계에 바르는 한방 부스팅 에센스로 출시된 이후 새로운 스킨케어 카테고리를 개척하고,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여성들의 뷰티 루틴을 획기적으로 바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시 이후, 20여 년 간 국내외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윤조에센스는 2014년 1월, 국내 뷰티 제품 가운데 최초로 단일 제품 판매 누적 매출액 1조원을, 작년 2017년에는 2조원을 달성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워 화제를 모았고,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40여 개의 뷰티 어워드를 수상하며 현재진행형으로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