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가장 안심하고 구매하는 이유식으로 선정

풀무원건강생활(대표이사 여익현) 프리미엄 영·유아식 브랜드 풀무원 베이비밀이 한국마케팅협회, 국제마케팅기구가 공동주최 하여 조사한 2016 한국 산업의 구매안심 지수 (이하 KPEI) 이유식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로 선정되었다.

2016 KPEI 조사는 전국의 성인 남녀 4,537명을 대상으로 2015년 12월 10일부터 2016년 1월 20일까지 126개 산업부문에 대하여 이루어 졌으며, 전반적인 안심수준, 제품의 품질, A/S, 신뢰도 등의 항목에 대하여 1,000점 만점으로 집계되었다.

본 조사를 담당한 문기연 팀장(마케팅협회)은 “소비자들의 구매 시 느끼는 불안요소를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활동"이라고 하면서 “풀무원 베이비밀은 우리아이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을 걱정하는 엄마들의 마음을 고려하여 식약처 HACCP인증 및 아기에게 꼭 맞는 기준으로 설계된 ‘기타영·유아식’식품유형 관리기준의 적용, 미세먼지까지 관리하는 청정지역 ‘클린룸’에서의 무균화 포장 시스템, 풀무원의 30년 노하우가 담긴 극신선 배송시스템 등 생산에서 유통이되는 전 단계의 안전을 까다롭게 관리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우리아이 바른 먹거리를 위한 남다른 안전기준이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바른재료, 바른영양설계, 안심기준 준수’를 3대 원칙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풀무원 베이비밀이 24개월부터 72개월까지 고객 연령층을 확대하면서 16년 1월부로 ‘풀무원 베이비&키즈’(www.baby-kids.co.kr)로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했다. 첫 제품으로써 채소도 골고루 잘 먹는 습관으로 우리 아이들이 평생 건강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골고루쿡 3종’을 출시했으며, 골고루쿡은 채소도 골고루, 우리아이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신개념 요리베이스 제품으로, 밥에 그대로 비벼주거나 계란, 면 등 다른 재료와 함께 채소도 맛있게 엄마의 요리를 완성해주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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