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9.21 토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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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오늘드림’, 터치 한 번이면 3시간 내에 화장품이 우리 집 앞에...오늘드림, 업계 최초 화장품 O2O 서비스 선보여

올리브영의 화장품 당일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 설명 / CJ올리브영 홈페이지

'오늘드림’은 올리브영이 작년 12월 론칭한 업계 최초 화장품 즉시 배송 서비스이다. 이는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에서 구매한 상품을 주소지 인근 매장에서 포장, 배송(Shipform Store) 하는 방식으로 올리브영의 강점인 매장 ‘접근성’을 적극 활용한 차별화된 O2O 서비스이다. 주문부터 배송까지 소요 시간은 약 3시간이고 주문 가능 시간은 평일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당일 배송을 위해 오전 일찍 주문해야 하는 시간적 제약과 온라인 주문 후 제품을 수령하러 매장을 방문해야 하는 등의 번거로움을 해소해준다. 서비스 이용료는 거리와 상관없이 결제 금액 기준 3만 원 이상 주문 시 2500원이다.

올리브영 '오늘드림' 주문 추이 분석 결과 / CJ올리브네트웍스 홈페이지

올리브영이 오늘드림을 론칭한 지난 12월 17일부터 7월 24일까지의 주문 추이를 분석한 결과, 쇼핑 골든 타임은 금요일, 오후 1시 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드림 전체 매출 중 20대의 비중은 48%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30대(38%), 40대 이상(13%)이 그 뒤를 이었다. 주변 지인의 추천 등에 쉽게 영향을 받는 20대는 주로 점심시간 직후인 오후 1시대에 즉시 배송으로 상품을 구매했다. 주문 시간대에 따라 인기 카테고리가 다르게 나타난 것이 특징이다. 색조와 미용소품 등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낮고 사용 주기가 짧은 제품들은 오전 시간대 주문이 많았다. 반면 건강기능식품과 기초화장품 등 성분과 기능을 꼼꼼히 따져 구매해야 하는 제품군은 밤 시간대 주문이 두드러졌다. 이처럼 화장품에 있어서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즉시 배송의 니즈가 확대되면서, 기간 중 가장 높았던 오늘드림의 하루 주문 건 수는 1000여 건에 달했다. 올리브영은 오늘드림 주문이 증가함에 따라 즉시 배송 가능 상품 수도 론칭 초기 약 400개에서 7월에는 4100여 개까지 10배가량 늘렸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오늘드림 서비스가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현재 시행 중인 서울, 인천 지역에서 오는 8월에는 경기와 제주 지역까지 본격적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올리브영은 온∙오프라인 채널 간 시너지와 고객 편의를 모두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올리브영 '오늘드림' 추석 선물 드림 이벤트 안내 / CJ올리브영 홈페이지

올리브영은 추석을 앞두고 오늘드림 선물 포장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선물도 ‘즉시 배송’ 이용률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 오늘드림 포장 서비스를 도입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최근에는 미리 포장된 선물 콘텐츠와 배송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라며 “추석을 앞두고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다양한 선물과 서비스를 제공해 선물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용 방법은 온라인몰 및 모바일 앱에서 ‘오늘드림’이 가능한 상품 주문할 때 ‘선물 포장 서비스’를 선택하면 된다. 올리브영은 ‘선물 포장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 달 12일까지 ‘오늘드림’을 이용한 이후 주문 인증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남기고 ‘#올리브영’,‘#오늘드림’,‘#선물드림‘, 등 해시태그를 달면 자동 접수된다.

윤지현 기자  jae040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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