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9.21 토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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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산품 10대 브랜드' 발표2019년 소비자들이 추천하는 지역 특산품은?

국내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과 동시에 국내 지역 특산품을 향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에 발맞춰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 평가인증본부는 '2019 소비자평가 10대 브랜드(지역 특산품 부문)’ 를 발표했다. 조사는 전국 온라인 패널 1,500명을 기준으로 2019년 8월 12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출처 : 각 지자체 홈페이지)

2019 소비자평가 10대 지자체(지역 특산품 부문)로는 △보성군 벌교읍(꼬막/ 2년) △상주시(곶감) △성주군(참외) △여수시(갓김치) △완도군(전복) △전주시(비빔밥) △제주도(갈치·감귤·한라봉·흑돼지) △춘천시(닭갈비) △홍천군(옥수수) △횡성군(한우) (지자체명 ㄱㄴㄷ순) 이 조사되었다.

지자체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지역별 특산품과의 경쟁에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다.  이번에 조사된 브랜드는 지난 1년간의 마케팅활동을 통하여 고객가치 중심의 성과가 입증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상주시는 지역 특산품 판매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했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여 관광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홍보물을 배부하고, 시식 코너도 마련했다. 16일에는 감꽃마을 서울캠핑장에서 정재현 시의장, 조광래 낙동농협조합장 및 30여명이 참여하여 곶감 무료시식 및 홍보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성주군은 지역 특산품인 참외의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지난 14일 성주군은 성주 참외를 동남아시아 전역에 알리고자 해외 바이어들과 만나는 행사를 열었다. 바이어들은 성주참외원예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하는 등 성주 참외의 품질을 눈으로 확인했다. 성주군의 올 8월 참외 수출은 411톤으로 수출 이래 역대 최고치이다. 수출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은 한우를 알리기 위한 횡성한우축제를 앞두고 있다. 횡성한우축제는 2017년에 처음 개최돼, 시작한 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로 선정될 만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총 5일에 걸쳐 진행될 축제는 횡성의 한우 요리 시식 기회는 물론 다채로운 공연도 마련된다.

‘2019 소비자평가 10대 브랜드’는 소비자평가 신문의 기획 조사로 매 회 시의성 높은 주제를 선정, 소비자 조사 및 전문가 추천을 통해 발표된다. 기업의 신뢰와 소비자의 구매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분야에 대한 정기 리서치를 통해 현 수준을 조사, 발표함으로써 이를 격려, 확산하여 국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기획되었다.

유수민 기자  rsm96062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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