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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평가 리포트] 지역경제 살리는 국내 10대 지역특산품한국마케팅협회, 2018 소비자평가 10대 지자체 발표

한국마케팅협회, '2018 소비자평가 10대 지자체(지역특산품 부문)' 발표

제주·부산·상주·안동·장흥·광천(홍성군)·벌교(보성군)·울릉·춘천·횡성

2018 소비자평가 10대 지자체 (지역특산품 부문)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 평가인증본부는 '2018 소비자평가 10대 지자체(지역특산품 부문)’을 발표했다. 조사는 전국 온라인 패널 1500명을 기준으로 2017년 12월 26일부터 2018년 1월 3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2018 소비자평가 10대 지자체(지역특산품 부문)으로는 △제주도(갈치·감귤·감귤초콜릿·고등어·오메기떡·옥돔·한라봉·흑돼지) △부산시(밀면·어묵) △상주시(곶감·참외) △안동시(간고등어·한우) △장흥군(표고·한우) △홍성군 광천읍(김) △보성군 벌교읍(꼬막) △울릉군(오징어) △춘천시(닭갈비) △횡성군(한우) 이 조사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는 작년 4월 KTX 서울역과 킴스클럽 강남점에 제주특산품 전용 판매장을 개설했다. 코레일유통(주)과의 업무협약 이행사업으로 스토리웨이 편의점 내에 개설한 제주특산품 전용 판매장 서울역점을 별도 독립매장으로 재개장한 것이다. 수도권 소비자의 선호 제품 포지셔닝 등 마케팅 전략을 강화, 제주 제품의 판로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지난 ‘추석맞이 상주시 농산물 홍보 및 판매 대전'에서 12억 원 상당의 특산품 판매실적을 올렸다. 서울ㆍ부산ㆍ대구 등 전국 19개소에서 열린 상주 우수 농특산품 직거래 장터에는 56개 단체가 참여했다. 대도시 소비자들을 겨냥하여 곶감, 한우 등 상주 대표 특산품과 산양삼, 천마 등의 다양하고 우수한 농특산품을 선보인 효과라는 분석이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도 지역특산품 판매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7 경북사과 홍보행사'에서 안동대표 농특산품을 전시했다. 하회마을에서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축하공연, 안동사과 품평회,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마포구, 망원시장 등과 다자간 협약을 맺고 대도시에서의 직판행사를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한다.

 

‘2018 소비자평가 10대 브랜드’는 소비자평가 신문의 기획 조사로 매 회 시의성 높은 주제를 선정, 소비자 조사 및 전문가 추천을 통해 매 주 발표된다. 기업의 신뢰와 소비자의 구매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분야에 대한 정기 리서치를 통해 현 수준을 조사, 발표함으로써 이를 격려, 확산하여 국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기획되었다.

한국마케팅협회 평가인증본부는 "본 조사가 급격한 시장 환경의 변화 속에서 가장 합리적이면서도 올바른 브랜드 경영의 방향성을 제시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희완 기자  heeeew6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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