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ISTAR’s Rule' 신념으로 꾸준한 마케팅 활동 펼쳐

 

▲매일유업의 '바리스타 커피'

 

 매일유업(대표 김정완, 김선희)은 프리미엄 컵커피 '바리스타'로 고급 컵커피 시장을 널리 확대하는 데에 노력을 기울이는 데에 한창이다. 바리스타(BARISTAR)는 1% 고산지 프리미엄 원두를 찾아 맞춤 로스팅한 커피를 고객에게 바로 전하겠다는 신념인 'BARISTAR's Rule'를 통해 커피의 진정한 맛을 알리고 있다.

 

 

 

 TV, 잡지 광고 및 SNS 활동 등을 통해 'BARISTAR's Rule을 알리기에 돌입했다. 그 이후 바리스타만의 전문적인 이미지를 강화를 위해 밀라노, 뉴욕, 스톡홀름 바리스타 커피 여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세계 각국의 바리스타를 만나 커피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동시에 소개하는 행사다. 이를 통해 세계적인 바리스타들의 원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제품의 높은 인지도를 얻을 수 있었다. 그 결과, 매일유업은 컵커피 시장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경쟁사를 10% 포인트로 따돌렸으며 캔커피를 포함한 전체 RTD(Ready To Drink) 커피 시장에서도 2위를 기록했다.

 

 매일유업 음료마케팅팀 관계자는 "타 브랜드들이 패키지 및 유통 차별화에 몰두하는 데 반해 매일유업은 냉장 유통에 대한 노하우와 우유 생산기술 등 기존의 강점을 살리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냉장 컵커피 시장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다른 회사와 차별화할 수 있는 매일유업만의 경쟁력을 확보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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