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에게 스타트업 관련 멘토링, 교육 등 지원하여 청년들의 꿈을 함께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한화그룹

출처_한화그룹 공식 유투브 채널 'hanwhanews'
출처_한화그룹 공식 유투브 채널 'hanwhanews'

 요즘 광고 트렌드 중 하나는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춘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힐링 광고’이다. 이에 따라, 한화그룹은 지난 7월 공식 유튜브 채널 ‘hanwhanews’에 영상광고 ‘드림플러스 편’을 공개하였다. 

 ‘드림플러스’는 청년들의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한화그룹은 2014년부터 스타트업 기업들과의 연계를 통해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에게 멘토링과 교육을 지원하여 스타트업 기업의 발전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청년들의 취·창업 활동을 도와 사회·경제적으로 긍정적인 영향력을 창출하고 있다.

 ‘드림플러스 편’ 광고에서는 교육, F&B, 컨텐츠, e-스포츠 분야의 스타트업 전문가들이 등장하여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이 친구들처럼 제 꿈은 아직도 우주로봇을 만드는 것입니다.”_ 오상훈(럭스로브)
“사실 레시피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뭘 원하는지가 중요하죠.”_ 장진우(장진우 창업스쿨)
“여행은 단순히 소비하는 게 아니라 새로운 것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_윤지민(리얼관광연구소)
“이건 게임이 아니에요. 제 꿈이고 도전이에요.”_김태훈(한화생명 e스포츠단)
“당신이 어떤 꿈을 꾸든 꿈이 꿈에서 멈추지 않도록 / 드림플러스가 당신의 꿈과 함께 하겠습니다. /모두의 꿈은 소중하기에 / 함께, 불꽃처럼 한화”

 한화의 이번 ‘드림플러스 편’광고는 꿈을 가진 모든 사람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는 ‘드림플러스’ 프로젝트를 목표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청년들의 미래를 개척하는 데에 함께하겠다는‘한화'의 노력도 담고 있다.

 한화그룹은 2018년 7월 현재, 드림플러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드림플러스 트레블 크리에이터(DREAMPLUS travel creator)’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드림플러스 트레블 크리에이터’프로그램은 여행을 좋아하고 콘텐츠 제작자를 꿈꾸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 2일부터 8월 17일까지 7주동안 진행되는 인턴쉽 프로그램이다. 

 이번 인턴쉽 프로그램 기간 중 대학생들은 여행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야놀자, 어반플레이 등 스타트업 기업들과 협업하여 여행 컨텐츠 제작에 관한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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