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초코파이 팝업스토어 고속터미널 신세계점>

 오리온 초코파이가 제과에서 프리미엄 디저트로 다시 태어났다. 이는 기존의 인식을 확장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디저트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오리온의 포부를 담은 변화이다. 프리미엄 디저트로서 초코파이를 인식시키기 위해 오리온은 '정'이라는 이미지를 담아낸 빨간색 대표색을 사용한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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