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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POK 일하고싶은 기업_제약부문 1위, 유한양행유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으로 전문경영인 제도 이끌어

한국마케팅협회(대표 김길환)에서 주관한 "2015 The Pride of Korea _ 일하고싶은 기업"의 제약 부문에서 1위를 한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의 유한만의 인재육성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유한양행은 인사, 복리후생과 인재육성 중 특히 인재육성에 많은 비중을 두는 것으로 보인다. 교육 분야는 총 4가지로, '교육과정 이수제'를 중심으로 리더십&Management 교육, 조직 활성화 교육, 직무 전문 교육, Global 교육으로 나누어진다. 전 직원 대상으로 교육을 지원하며 자율선택형 상시 교육을 통해 자아실현을 위한 평생학습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방법으로는 국내외 파견, 집체교육, 사내강좌 및 1:1 개인강좌와 온라인·모바일 교육을 지원해 직원들이 상시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를 통해 유한의 가치와 성과를 창출하는 리더와 전문가를 육성한다는 것이 목표다.

이는 유한의 창업자인 故 유일한 박사가 추구했던 유한만의 전통인 '전문경영인 제도'와 연결된다. 이 제도는 혈연관계가 아닌 임원에게 사장직을 물려주는 것으로, 이정희 대표 역시 평사원으로 입사해 현재 대표이사직을 맡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평사원부터 임원까지 모두가 대표자가 될 기회를 마련해주는 유한양행의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된다.

 

박예림 기자  yerim13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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