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시원한 광고로 돌아온 세계 판매1위의 스프라이트 설현과 손을 잡다.

코카-콜라사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는 시원한 사이다와 잘 어울리는 시원한 매력의 설현을 모델로, 그 전 강소라와 다른 20대의 풋풋함을 보여주고 있다.

광고에서 "후배님! 내가 4학년이라 팀 과제는 빼줘!"라는 말에 설현은 "그럼 선배님 이름도 뺄께요"라고 돌직구를 날린다.  돌직구는 사람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톡 쏘면서 속을 뻥 뚤어주는 스프라이트와 오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한 영상은 설현이 남성 댄서들과 함께 선보이는 칼군무와 인어처럼 물속을 유영하는 모습을 통해 스프라이트 특유의 쿨섹시한 매력과 여름과 어울리는 쿨한 감성을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프라이트 관계자는 “날씨가 본격적으로 더워지고 있는 만큼 일상 속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스프라이트만의 상쾌함을 전하고자 이번 온라인 광고 영상을 기획하게 됐다“며, “스프라이트와 함께 올 여름도 가슴 속까지 시원하게 깨울 상쾌함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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