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10.26 월 18:00
상단여백
HOME 비즈니스 미디어
초당 2억인 광고에는 어떤 광고가 실릴까?현대 소나타의 성공적인 원격주차보조기능 광고

현대 소나타는 2020년 올해 원격주차보조 기능을 광고에서 공개했다. 이는 원격으로 주차를 할 수 있는 기능으로 좁은 주차 공간에서 편리하게 차를 주차할 수 있다. 광고 모델로는 마블 캐릭터 중 하나인 캡틴 아메리카를 연기해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크리스 에반슨과 존 크라신스키 그리고 레이첼 드래치가 등장했다. 이 세 배우는 모두 보스턴 출신으로 보스턴의 발음 억양을 강조해 큰 인기를 끌었다. 원격주차보조 기능이라는 긴 단어를 보스턴 억양이 담긴 'Smart Pahk'로 짧게 줄여 광고의 효과를 제대로 보여줬다. 단시간에 소비자들의 기억 속에 남아야 하는 광고의 특성을 잘 살린 것이다. 

소나타 광고의 한 장면/HyundaiUSA 유튜브 캡쳐

이 광고는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에서 2020년 촬영 기술 부문 금상 2개와 은상 1개 등 5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유머러스하며 전문적인 배우들이 등장한 것이 큰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20년 2월 열린 미국 보스턴의 슈퍼볼 경기에서 온에어되었다. 초당 2억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으로 알려진 이 광고 장소는 최대 시청률이 50%가 넘을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있어 가장 영향력 있는 장소로 손꼽힌다. 

소나타는 이 광고를 통해 한국의 자동차 기술을 세계에 알렸다. 현대차는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과감한 광고를 통해 전세계 고객에게 현대의 기술력을 알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나타의 'Smart Pahk' 기술에 이은 파격적인 기술의 발전과 어우러진 현대차의 다른 광고에도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지호 기자  jiho0831@naver.com

<저작권자 © 소비자평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자동차#소나타#뉴욕페스티벌#초당2억

정지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