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7.5 일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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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감성과 공감가는 가사로 음원차트 휩쓴 크러쉬의 홈메이드 음원음원 제작부터 뮤직비디오까지·· 집에서 탄생한 홈메이드 시리즈 첫 시작

지난 20일, 크러쉬가 발표한 신곡 ‘자나깨나’가 홈메이드(집에서 만든 것)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공감가는 가사로 화제 중인 '자나깨나' / '자나깨나' 가사 중 일부

크러쉬의 홈메이드 시리즈 중에서도 첫 번째 포문을 열게 된 ‘자나깨나’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마음 편히 하지 못하는 대중들의 상황을 크러쉬만의 트렌디함과 감성, 부드러운 보컬로 풀어내어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거두는 등 2030세대에게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B급 연출과 스토리, 의외의 라인업이 돋보이는 크러쉬 '자나깨나' MV / 크러쉬 유튜브 채널

특히나 홈메이드 타이틀에 걸맞게 ‘자나깨나’의 뮤직비디오도 크러쉬가 실제 거주하고 있는 집에서 촬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침실부터 시작해 화장실, 주방, 집 앞마당, 크러쉬가 실제 키우는 반려견 두유, 로즈의 등장까지 모두 기존 타 가수들의 뮤직비디오에서는 볼 수 없는 친근한 풍경이다.

‘자나깨나’ 제작에 도움을 준 의외의 라인업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인기 걸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크러쉬와의 B급 케미를 완성했다. 또한 반려견 행동조련 전문가 강형욱의 출연 또한 ‘예상치 못했던 분이 나왔다’며 유쾌하다는 반응이 대다수를 이뤘다. 

한편, 크러쉬는 ‘자나깨나’가 공개되기 전인 5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homemade Live Session 1'이라는 이름의 랜선 콘서트를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오프라인 공연이 연이어 취소되었기 때문이다. 크러쉬의 약 12곡의 인기곡들을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진행한 해당 온라인 공연 컨텐츠는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대중들의 호평을 얻었다.

코로나19의 장기화가 계속되면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자 대중들의 피로도와 따분함을 해결해 줄 다양한 플랫폼과 컨텐츠들이 잇따라 유행화가 되고 있다. 이에 크러쉬는 ‘홈메이드’ 음원을 탄생시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도,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사로, 또 크러쉬만의 트렌디한 R&B감성으로 풀어냈다. 이에 크러쉬가 다음으로 선보일 홈메이드 두 번째 시리즈에는 어떤 곡으로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지수 기자  sgslove12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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