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1.18 월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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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킷(COOKIT), 고객 맞춤형 마케팅으로 특별한 집밥을 완성하다.자체 애플리케이션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으로 광고 효율 높여

쿡킷(COOKIT)은 CJ제일제당에서 새롭게 선보인 밀키트 브랜드이다. CJ 셰프들이 직접 메뉴 개발 과정에 참여한 메뉴, 빠른 신제품 업데이트로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밀키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쿡킷의 제품을 TV로 접한 소비자는 없을 것이다. 밀키트는 기존 CJ제일제당과 제품과 다르게 TV 광고, 연예인 광고를 하지 않는다. 그 대신 좀 더 목적에 맞는 효율적인 광고를 구현해 냈다.

 

쿡킷은 고객 맞춤형 디지털 마케팅을 위해 고객을 크게 네 분류로 나누었다. 밀키트를 매일 밥상 차림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TPO에 맞는 밀키트 메뉴가 등장하는 영상, 신제품 출시 광고 배너가 노출되도록 만들었다. 장 볼 시간이 없어서 쿡킷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새벽 배송, 지정일 신선 배송 광고를 중점적으로 송출했다. 기존 TV 광고는 연예인을 활용해 제일제당의 브랜드 이미지 구축하고 회사 자체를 알렸다면. 쿡킷은 일반인 모델을 사용해서 고객 맞춤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쿡킷 홍보 사진 / 출처 쿡킷 공식 홈페이지

쿡킷은 성공적인 디지털 마케팅을 위해 CJ제일제당의 고객 데이터 외에도 자체적으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고객 데이터를 생성한다. 특히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이 남긴 후기에 집중한다. 고객들이 쿡킷의 어복쟁반을 먹어본 후 국물이 적다든지, 국수를 넣어 먹었다든지의 댓글을 남기면 특정 고객의 식성, 구매 패턴이 데이터로 쌓이는 식이다. 이 쌍방 소통은 회사 입장에서 데이터가 쌓일 뿐만 아니라 소비자 사이에서 자동적으로 바이럴 효과까지 생성한다.

 

CJ제일제당의 쿡킷 애플리케이션은 서비스 출시 1개월 만에 다운로드 수 2만 건을 돌파하고, 일 평균 4만 명이 자체 앱에 방문하고 있다.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공유하는 하루 100개 이상의 후기들은 쿡킷의 고객 데이터로 활용되고 있는 중이며, 마케팅 목적만 확실하다면 대형 광고 없이 온라인 광고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이다.

 

박초연 기자  choyeon199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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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킷#CJ#제일제당#밀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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