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이사장 김길환)는 ‘2017 중국인에 추천하는 한국의 명품(中推的品牌)’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한국마케팅협회는 한국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중국인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상품 및 서비스를 한방 명품, 패션, 뷰티, 명소, 음식점, 선물식품, 전자기기 등 총 7개 분야로 구분하여 카테고리별 10개씩, 총 70개 브랜드를 발표하였다. 한국마케팅협회 정한뜻 연구원은 “중국인 관광객에게 더 나은 한국제품 및 서비스를 소개함과 동시에 문제점을 개선하고, 객관적인 수치로 데이터화하여 한국 산업 및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본 조사를 진행하였다”고 조사 취지를 밝혔다. 본 조사에는 총 1,096명의 소비
2016년 대한민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사상 처음으로 17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그 중 중국인 관광객은 804만명으로 47%에 달하는 비율로 대한민국 인바운드 관광의 제1시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소비의 큰 손'으로 불리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것은 막대한 이익 창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이러한 중국인 관광객들을 사로잡을 비장의 카드로 동서식품의 맥심커피믹스가 꼽혔다. 중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한국의 명품을 소개함으로써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제품 홍보 및 한중 양국의 장기적인 산업 발전 도모 하는 목적으로 한국마케팅협회에서 조사된 2017년 중국인에 추천하는 한국의 명품조사에 식품카테고리에서 상위 10위에 랭크되었다.동서식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이사장 김길환)는 2016 한국산업의 안심지수(KPEI,Korea Puechase Ease Index)조사에서 국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하는 브랜드의 산업별부문 1위로 동서식품(대표 이광복) '맥심커피믹스'가 선정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동서식품 맥심 커피믹스는 1980년 동결 건조방식의 커피 '맥심'을 출시한 이후 약 36년 동안 국민 커피로 자리잡을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커피로 자리잡았다. 또한 매년 100건 이상의 시장조사를 바탕으로 4년마다 맛과 향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최상의 맛을 자아내고자 힘쓰고 있다.'세상 어디에도 없는 맛'이라는 타이틀을 건 맥심 커피믹스는 커피, 설탕, 크리머 3가지의 최적의 비율로 블랜딩하여 누구라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