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8.23 금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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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치킨 피크닉을 위한 노랑통닭의 '착한돗자리'

노랑통닭의 ‘착한돗자리’가 화제다. 지난 7월 30일 노랑통닭은 SNS를 통해 ‘착한돗자리’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착한돗자리’는 노랑통닭이 배포하는 1회용 돗자리로, 더운 여름 한강으로 피크닉 오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강 곳곳에 설치됐다.

출처 : 노랑통닭 유튜브

돗자리는 절취선을 따라 쉽게 뜯어서 사용할 수 있고 돗자리 하단부에는 가까운 노랑통닭 매장으로 연결되는 QR코드가 삽입되어 있어, 빠르게 치킨을 주문할 수 있다. 돗자리를 사용한 뒤에는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리면 되는데, ‘착한돗자리’는 재생 용지인 크래프트지로 제작되어 친환경적인 요소도 가지고 있다.

‘착한돗자리’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더 이상 한강에서 돗자리를 돈 주고 구입할 필요가 없어졌다.”며 “편리한 치킨 주문 뿐 아니라, 지구 환경까지 생각한 기발한 아이디어”라는 반응이다.

하지만 돗자리 이용이 무료인 점을 악용한 일부 진상 고객들이 돗자리를 훼손할 우려가 있어, 돗자리를 유료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또 우천시 돗자리 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구체적인 관리 방안을 세워야 하는 과제도 남아 있다.

김준호 기자  5050kjh9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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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노랑통닭#착한돗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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