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2.14 토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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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시대 도래, 이동통신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5G는 지난 2019년 4월 5일,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화됐다. 2019년 6월 10일 기준 서비스 총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동통신사 3사는 올해 말까지 5G 가입자가 총 3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

5G 기술은 기존 4세대 기술과 비교했을 때 ‘빠른 속도’, ‘저 (低) 지연성’, ‘대용량’의 특징을 가진다. 5G의 통신 속도는 4세대보다 20배 빠르다. 단지 빠른 속도 말고도 기존 기술보다 지연 속도를 약 10분의 1 정도로 낮췄고, 데이터 처리 용량은 4G 때보다 무려 10배 이상 증가했다.

이동통신사 3사는 5G 가입자들에게 한해 특별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SKT의 oksusu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실시간 영상을 최소한의 지연으로 볼 수 있다. 특히 SKT는 자사만의 기술로 타사 대비 3~15초 빠른 스트리밍 서비스를 실현한다. KT는 자사 스포츠, 뮤지션 라이브 서비스 외에도 ‘narle(나를)’이라는 3D 아바타 통화 서비스를 개발해 소비자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한다. U 플러스는 스포츠 라이브뿐만 아니라 아이돌 직캠 영상이나 인터넷 게임 방송을 끊김 없이 볼 수 있는 마니아층을 공략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출처: LG전자 공식홈페이지

현재 혁신적인 5G 서비스를 누리려면 평균 월 7만원 이상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SKT 5GX 스탠더드형(200GB) 요금제는 월 75,000원, KT 슈퍼 플랜 베이직(데이터 무제한) 월 80,000원, U 플러스 5G 스탠더드형(150GB)은 월 75,000원이다. 각 사의 4G 기본형 요금제가 월 4만 원대 인 것에 비하면 약 2배 비싼 가격이다. 그뿐만 아니라 아직 비수도권 지방은 기지국 설치가 완료되지 않은 지역이 있어 통신이 원활하지 않다. 5G 서비스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 미래의 통신 서비스로 자리잡기 위해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박초연 기자  choyeon199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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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이동통신사#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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