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다양한 채널에서 중국인 소비자에게 메디힐 제품의 우수성 전파

  엘앤피코스메틱이 ‘2019 한중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한중경영대상은 한중 양국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 및 개인을 대상으로,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인민망과 한국마케팅협회가 공동 개최하는 상이다.

  엘앤피코스메틱은 중국 내 면세점, 마트, 온라인 스토어 등 다양한 채널에서 중국인 소비자에게 브랜드 ‘메디힐’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셜 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며 중국 현지 문화와 한국 소셜 트렌드를 접목한 컨텐츠를 제공한 점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엘앤피코스메틱의 주력 브랜드인 메디힐은 소비자 니즈에 맞춘 양질의 마스크팩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1일 1팩’ 트렌드를 만들어 내는 등 국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해외 26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2019년 상반기 기준 마스크 단일 품목의 누적 판매량은 16억 장에 달한다. 최근에는 미국 현지에 메디힐 법인을 설립하고 미국 진출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메디힐의 성공에는 엘앤피코스메틱의 연구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주요하게 작용했다. 엘앤피코스메틱은 R&D 센터를 설립하고, 소비자들의 니즈에 독자적인 연구력을 접목해 새로운 마스크 시트와 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미세먼지 흡착 방지에 도움을 주는 ‘안티더스트 카밍마스크’, 프리미엄 오일 캡슐과 3D 입체 용기를 적용한 신개념 ‘바이오 캡슐인 마스크’ 등이 연구를 통해 출시된 대표적인 제품이다.

 

  엘앤피코스메틱은 제품력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기업 문화 구축과 사회 공헌 활동 등에도 앞장서고 있다. 250명에 달하는 임직원 모두가 정규직이며 청년 채용의 비율도 높다. 다양한 복지 정책을 실행하고 근무 여건을 개선해 ‘2018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 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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