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마케팅대상', 구독경제 최우수상 수상

취미를 가정, 사무실로 배달해주는 하비인더박스가 2019년 대한민국마케팅대상 시상식에서 ‘단체부문-구독경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월 21일 밝혔다.

 

하비인더박스는 지난 3월 29일 여의도 전경련플라자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마케팅대상’ 시상식에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취미박스’를 회원의 가정 또는 사무실, 원하는 곳으로 배달하는 서비스를 정기구독 형태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구독경제부문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하비인더박스는 상자 안에 취미 재료와 도구를 함께 구성하여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가정, 사무실 또는 원하는 곳으로 배송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취미 생활를 하는 데 있어 번거로움을 최소화 한다는 취지에서 하비인더박스는 필요한 모든 재료, 도구 설명까지 함께 제공한다. 특히 도구까지 갖춰진 취미박스를 집, 사무실까지 배달함으로 소비자가 접근하기 쉽게 하였고, 최근 ‘하비그라운드’라는 셀프 공방 형태의 오프라인 취미 체험 매장을 오픈하여 접근성을 더욱 높였다. 이 곳에서는 원하는 취미를 골라 바로 만들 수 있다.

 

하비인더박스는 다양한 취미생활과 다양한 경험을 일상 안에 가능하게 한다. 서비스는 크게 매월 10일 정도에 받아볼 수 있는 ‘취미정기배송 서비스’ 취미를 한눈에 볼수 있는 ‘취미 SHOP’ 그리고 오프라인 체험 매장 ‘하비그라운드’ 가 있다. 모든 취미박스는 초보자도 가능할 만큼 설명서와 동영상설명을 통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하비인더박스는 워라벨과 소확행의 대표업체로 인정을 받으며 매월 정기구독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편, ‘2019 대한민국마케팅대상’은 매년 고객중심 마케팅 철학의 확산을 통한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한 해 동안 가장 모범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개인 및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유일의 마케팅 전문 비영리 시상제도이다.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와 대한민국마케팅위원회가 주최하고 ㈜소비자평가에서 주관하며 IMO국제마케팅기구와 인민일보인민망이 후원으로 진행된다. 마케팅 관련 현직 교수를 비롯해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평가로 수상 기업이 선정된다.

 

하비인더박스의 조유진 대표는 “워라벨과 주 52시간 근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여가시간에 무엇을 해야 될지 어떤 취미생활을 가질지 고민이 많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하비인더박스는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고 재미있는 자신만의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취미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대표 취미 플랫폼이 되겠다“고 방향을 밝혔다.

 

기업 어드버토리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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