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19 토 20:00
상단여백
HOME 비즈니스 제조
대상에스앤씨, 2018년 국가경쟁력대상 제조부분 우수상 수상

 석공사 전문건설업체 대상에스앤씨(대표 한지원)가 국가경쟁력혁신위원회(위원장 손욱)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회장 이해선)가 주관하는 “2018년 제1회 국가경쟁력대상” 제조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상에스앤씨는 1996년 대상석재로 출발하여 현재까지 국내의 공공건물∙오피스텔∙사옥∙대형병원 및 상가 건물 등 각종 건축물에 석재 내∙외장공사를 직접 시공하는 한편 석재 판석 및 경계석을 납품하는 석재 전문 업체이다. 석재는 건축용 판석 뿐만 아니라 경계석, 표지석 및 석축 등에 널리 사용되는 건축 재료로써 오늘날 현대 건축과 토목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나 그 종류가 방대하고 시공 방법이 까다로워 보다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하다. 대상에스앤씨는 20년간 수 많은 건축물을 시공해오면서 축적한 기술력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았고 이에 “2018년 국가경쟁력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한지원 대표는 건설 업계에 여성 대표가 전무하던 22년전부터 현재까지 대상에스앤씨를 이끌어오고 있는 일등 공신이다. 한 대표는 여성 특유의 강인한 리더십과 성실∙근면의 자세로 1998년의 IMF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가운데서도 대상에스앤씨를 건실하게 운영해왔다. 

 한 대표는 지금까지 여러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로 관계사와의 신뢰를 꼽았다. 한 대표는 “아무리 작은 약속이라도 관계사와의 약속을 단 한번도 가볍게 여긴 적이 없으며, 그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약속을 성실히 이행한 것이 대상에스앤씨가 지금까지 굳건하게 업력을 이어오고 있는 이유다”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러 관계사들로부터 우수 협력업체 감사패를 받기도 했으며 2017년에는 경기도지사로부터 건설산업발전 유공자 표창을 수상하였다.

 한지원 대표는 “건설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우리 대상에스앤씨가 국가경쟁력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의미가 크다. 이 상은 경영자 개인을 위한 상이 아니라 우리 회사 전체, 우리 임직원 전체를 위한 상이기 때문에 보다 겸허한 마음으로 수상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문기연 기자  moonkiyeon131@gmail.com

<저작권자 © 소비자평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기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