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3.26 화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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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인도네시아에 ‘한국어학당 제6호 분교’설치인도네시아 자카르타 KIEC, 분교현판식과 세미나 개최

 인천대학교는 지난 13일 인도네시아에 제6호 한국어학당 분교를 설립하고 인도네시아의 한국어 교육을 위한 거점을 마련하였다.

 

 인천대학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소재한 KIEC(한국교육문화원)와 한국어학당 해외분교설립을 위한 협정서를 체결하고 현판식 행사를 진행했는데, 이날 현판식에는 인도네시아 교육부 및 해군재단, 한국어학당 분교설립 협정서를 체결하는 5개 대학 총장단 등 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공동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제6호 분교를 설치한 KIEC재단은 인도네시아 트리삭티대학교, 보고르대학교 등 5개 대학과 연합하여 한국으로 유학을 원하는 유학생들을 위한 한국어 보급과 함께 한국 유학의 첨병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판식에 앞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인도네시아 교육부 관계자, 5개대학 총장단, 해군재단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도네시아에서의 교육에 대한 미래와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특히 인도네시아 유명 연예인인 하미쉬의 자연보호데 해난 내용이 많은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세미나에서 발제한 조동성 인천대학교 총장은 과거 대한민국의 경제와 인도네시아 및 개발도상국의 경제가 어떻게 발전해 나갔는지를 비교하고 그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를 밝히면서 현재의 비약적인 경제성장 이면에 있는 그 핵심축은 바로 교육임을 밝혀 참석한 많은 교육관계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한 ‘오늘 인도네시아의 제6호 한국어학당 분교 현판식이 오늘 협정서를 체결한 5개 대학까지 늘어 이제 중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에만 총 11개소의 분교가 설립된 것과 같다’고 밝히고 ‘분교와 대학에서 제공하는 최고의 교육이 여러분의 미래를 바꾸고 여러분의 꿈을 실현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우리와 함께 그 꿈이 이뤄지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을 개최한 KIEC재단 외에 트리삭티대학교, 보고르대학교, 야야산항투아대학교, STMIK 누사만디리대학교, BINA대학교 등 협정서를 체결한 5개 대학과 협정서를 준비하고 있는 University of Indonesia 대학은 분교설립이 준비 되는대로 본격적으로 현판식과 개학식을 진행하기로 합의하고 세부 논의를 시작했다.

 

 인천대학교는 전 세계 곳곳에 분교를 포함한 교육거점을 확보해 한국어교육의 세계화를 이루고, 이를 통해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의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남경 기자  lnk@prideof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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