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7.22 월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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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에서 직업으로, 떠오르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취미로 시작한 활동이 직업이 된다. 최근 많은 유튜버들의 수입이 알려지면서 유튜버가 떠오로는 직업군이 됐다.

 

<출처 : 사람인, 성인남녀 희망 직업 7위에 오른 유튜버>

 

요즘 젊은 세대들은 네이버 검색 빈도보다 유튜브로 정보 검색 빈도가 높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네이버 블로거도 있지만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다르게 돈이 되지 않는다. 블로거는 협찬을 받지 않는 이상 돈벌이가 되기 힘들지만 1인 방송은 원하는 콘테츠로 개방된 미디어 환경에서 누구나 쉽게 영상을 업로드 하며 수입도 상당하다는 것이 큰 메리트로 다가오며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직업이다.

 

인기 유튜버의 수입은 웬만한 대기업 연봉을 훌쩍 넘는다. 게임 콘텐츠로 유명한 ‘대도서관’은 지난해 17억 원, 먹방으로 유명한 ‘밴쯔’는 10억 원을 벌었다.

 

1인 플랫폼 같은 1인 미디어가 커지면서 크리에이터들의 소속사 역할을 해주는 에이전트도 생겼다. 광고 수익 기반 플랫폼에 개인 콘텐츠를 업로드해 수익을 창출하는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들을 관리하고 지원해 주는 역할을 한다. 수입관리, 광고, 촬영 장비, 스튜디오 등 활동에 필요한 모든 사항을 지원해주고 관리해 준다.

 

<출처 : [동서식품] 2018 포스트 오레오오즈 30s>

방송가에 이어 광고계에서도 1인 크리에이터 바람이 불고 있다.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간 협업이 아닌, 광고모델로서 계약을 맺는 사례가 늘면서다. TV를 보지 않고 온라인에 머무는 젊은 소비자를 공략하려는 맞춤형 모델 전략이 연예인 대신 크리에이터를 기용하는 움직임이 있다.
 

이처럼 크리에이터가 가진 고유한 캐릭터를 브랜드에 녹여낼 때 광고는 스킵(skip) 대상이 아닌 보는 콘텐츠로 받아들여진다. 모델의 인지도나 이미지를 앞세워 제품을 강조하는 옛날 스타일에서 벗어나, 소비자 눈높이에서 모델 자체가 콘텐츠가 됐을 때 설득 효과가 높다는 업계의 설명이다.
 

신지환 기자  leoshin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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