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명 중국어 교육기관 대표: 나는 중국에 청춘을 바쳤다


[인민망 한국어판 6월 8일] 2018년은 중국 개혁 개방 40주년이다. 인민망 한국지사는 개혁 개방이라는 중대한 정책 시행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나와 중국의 작은 이야기 - 중국 개혁 개방 40주년 특별기획> 시리즈 미니 인터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개혁 개방 40주년 특별기획 <나와 중국의 작은 이야기>는 중국의 개혁 개방 과정을 목격한 한국 각계의 게스트를 스튜디오에 초대해 그들이 직접 중국 개혁 개방의 시대적 물결에서 자신이 겪었던 잊지 못할 순간이나 감동적인 이야기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외교, 경제무역, 문화, 교육, 민간교류, 과학기술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게스트들은 모두 중국과 끈끈한 정을 가지고 있다. 그들의 경험과 이야기는 방울방울 떨어지는 물방울처럼 개혁 개방에 대한 해외의 시각을 반영하고 한국인의 눈에 비친 중국 40년의 변화무쌍한 시대의 여정을 보여준다.

첫 회 게스트로는 한국의 유명한 온•오프라인 중국어 교육기관 ‘차이나다(CHINADA)’의 지성언 대표가 출연했다. 중국에서 31년 6개월을 생활한 올해 63세의 지성언 대표는 반평생을 중국에서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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