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과 KPT(화장품 연료 회사)가 협력해 고객들의 동안을 책임진다.

더페이스샵은 2015년 2월4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백삼콜라겐 진주 환 수분크림'을 선보였고 국내뿐 아니라 뷰티한류중심을 계획해 해외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의 특허기술과 대기업의 유통 인프라, 마케팅을 통해 출시한 이 제품은 환 형태로 되어있으며 진주 성분을 원료로 만들어 프리미엄 주름개선 및 미백 이중기능성을 제공한다. 기존에 오염빈도가 높은 손가락을 넣어 제품을 덜어 쓰는 화장품과 달리 이 제품은 수푼을 이용해 한 알씩 덜어 양 조절이 쉽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특히나 액체 화장품을 코팅해 구술 형태로 특허는 유럽의 화장품 원료 박람회 ‘Beiersdorf innovation pitch’에서 최고상을 받는 등 기술적으로 인정받은 제품이다.

 

한편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인 더페이스샵은 자체 기술연구소와 선진국 원료회사와의 글로벌 R&D기반으로 화장품업계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KPT는 입자기술을 연구하고 화장품 원료를 만드는 등 유망한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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