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이치와이스타일의 파울(PAUL)은 올해 ‘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글로벌브랜드(가위)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올해로 2년 연속 수상한 파울(PAUL)은 1886년부터 1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가위 만을 생산해 온 글로벌 가위 전문 브랜드다. 파울은 주방용 가위 뿐만 아니라 정원용, 재단용, 사무·미용·산업 및 어린이용 등 용도별 전문 가위 라인업을 갖추고 전 세계 5천여 개 매장에 유통되고 있다.

파울 가위는 100% 독일산 강철을 이용해 절삭력이 뛰어나며 인체공학적 설계로 뛰어난 그립감을 자랑한다. 아울러 지난 2015년 국내 첫 론칭 후 다양한 박람회와 온라인몰, 전문 매장 등을 통해 뛰어난 품질을 기반으로 모던한 디자인과 다채로운 컬러가 특징인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가위와 세트로 판매되는 ‘파울 액티브 오일’은 오랜 세월 사용하거나 이물질로 인해 날이 무뎌진 가위에 발라 떨어진 절삭력을 높여주는 주방 가위 전용 오일로 가위날을 갈아내거나 할 필요 없이 액티브 오일을 적당량 도포한 후 마른 수건으로 고르게 닦아주면 오랜 기간 사용가능하다.

또한 새 가위도 정기적으로 파울 액티브 오일로 관리해주면 오랜 기간 절삭력 유지에 도움이 되기때문에 파울 액티브 오일을 직접 체험해본 주부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파울(PAUL) 관계자는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2년 연속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품질을 기본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에 맞춘 프리미엄 가위 라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고객서비스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