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5.25 금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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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분사 걱정 덜은 기화식 가습기, '오아 에어워셔'

가습기에 공기청정의 기능을 더한, 오아 에어워셔

기존 가습기의 불편함을 해소해줄 보완형 제품이 등장했다. 오아 에어워셔가 바로 그것이다. 단순한 가습기의 기능에 그치지 않고 공기청정의 기능을 갖춘 것은 물론, 최근 가습기 세균 파동으로 나타난 문제점을 종식시켜줄 제품을 고안해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초음파식 가습기는 물이 고여 주변이 금방 축축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에어워셔는 기화식 가습기로, 수분 입자를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잘게 쪼개 분사한다. 2L의 물을 기준으로 10시간의 가습력을 보인다.

두 번째로 짚어볼 문제는 세균 번식의 정도이다. 가습기 살균제 파동과 같은 사건은 큰물 입자를 그대로 분사하여 물속 세균까지 같이 배출되는 초음파형 가습기에서 비롯된 문제였다. 하지만 입자를 작게 쪼개 분사하는 기화식 가습기는 세균 배출의 문제를 해결해준다. 세척 역시 흐르는 물에 필터를 씻어주면 되고 팬과 본체는 간단하게 물수건으로 닦아주면 된다. 시간 낭비를 하지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여 편의성을 더해준다.

마지막으로, 가슴 범위에 대한 의문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사용상의 편리함도 기존 제품과의 차별성을 부여해준다. 가습량이 많고 분사력이 엄청나서 인접한 거리에만 습기를 제거해주는 문제를 해소했다. 더 넓은 범위는 물론 곳곳에서 촉촉한 환경을 유지해준다. 또한, 기존 제품은 무거운 물탱크를 직접 옮겨야 하는 버거움이 있었지만 에어워셔의 경우 제품의 위에 물을 부어주기만 하면 된다.

또한 오아 에어워셔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은은한 무드등 기능은 본연의 기능(안전성)을 부각해줄 뿐만 아니라 미관상의 장점을 가져갈 수 있어 제품의 인기를 끄는 요인으로 볼 수 있다. 제품 하단부에 LED가 장착되어 있어 인테리어 효과뿐만 아니라, 물 부족 시 빨간 불이 점등되어 상태를 표시해 준다. 반면, 수조에 물이 가득 차면 인디게이터가 자동으로 올라와 물이 넘치는 것을 막아준다.

제품에 대한 만족도 역시 높다. 지난해 11월 1만 대를 선 출시하여 완판한 데 이어 새로 입고된 제품 역시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 쇼핑업체를 비롯한 직영 매장에서의 구매 후기 등을 수치화하기 위해 나타낸 만족도 수치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이상정 기자  sangjeong965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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