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사와 삼성전자의 협업, 국내 MR(혼합현실) 플랫폼의 시작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플랫폼 혼합현실(MR)이 '삼성 HMD 오디세이'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혼합현실(MR)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의 혼합된 상태로, 현실과 가상을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정보와 경험을 제공한다. MR은 VR의 뛰어난 몰입도와 AR의 현실감이라는 장점을 모아 보다 역동적이고 현실감 있게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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