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니크, 헤라등 제치고 소비자가 가장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선정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한국마케팅협회의 2015 한국산업 구매안심지수(Korea Purchase Ease Index, 이하 KPEI) 여성기초화장품 부문 1위에 선정되어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15 KPEI는 전국의 성인 남여 5,920명을 대상으로 4월 9일 부터 5월 30일까지 오프라인 대면 조사로 실시 되었으며 1000점을 만점으로 전반적 안심수준 지수, 요소수준인 제품의 품질 지수, A/S 지수, 신뢰도 지수, 그리고 타인추천 지수를 바탕으로 순위 산출되었다. 본 조사결과에 대한 실무자 간담회는 6월 25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가졌고, 공식적인 조사결과는 7월 15일 발표 예정이다.

 

  오휘 관계자에 의하면 "'미라클 모이스처 크림'은 천연 유래의 쉬폰 세라마이드가 손상된 피부 보습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어 촉촉하고 탱탱한 동안 피부를 선사하는 집중 보습 크림"이라고 전하며 "깊은 보습을 만났을 때 비로소 피부의 기적이 시작되기 때문에 보습크림을 선택할 때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본 조사를 주관한 한국마케팅협회 박세환 팀장에 따르면 "오휘는 17년 업력을 바탕으로 아시아 여성들이 고민하는 피부트러블 및 개선방안에 대한 꾸준한 연구가 이어졌다"며, "이를 통한 질 좋은 제품의 출시가 이어지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장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여성기초화장품으로 인식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본 조사에 의하면 오휘는 품질 ,신뢰도, 전반적 안심수준 및 타인추천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명실상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심하고 구매하는 여성기초화장품으로 등극했다."고 말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소비자평가> 

저작권자 © 소비자평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