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내일의스타'로 선정돼

 오로지 음악으로 승부하는 그녀들이 떴다. 노래만으로 자신을 표현하던 보컬리스트 '리쥐'와 SBS '신의 목소리'가 발굴한 보석 같은 목소리 '권애진'으로 구성된 새로운 보컬 듀오 '노래하는 말괄량이'(이하 노괄이)

 첫 데뷔곡 '좋아요'는 20살 감성이 느낄 수 있는 풋풋한 사랑의 이야기를 어쿠스틱 기타와 밴드 사운드로 풀어 냈다. 흉내낼 수 없는 음색을 가진 '노래하는 말괄량이'의 목소리가 곡 전체의 분위기를 꽉 채우고 있다.


 '좋아요' 뮤직비디오에는 '또오해영'의 서현진,'초인가족'의 박희본과 같은 걸그룹 '밀크' 출신의 김보미가 출연해 빼어난 외모를 보여주었으며 처음 시작하는 사랑의 감정을 담은 연기로 아름다운 뮤비를 완성시켰다.

 노괄이는 '또 다시 봄', '상처'등의 노래로 MBC 쇼챔피언, Arirang 심플리케이팝, WBS 밴드피플 라디오스타등에 출연하였으며 노괄이로 데뷔하기 이전에도 2년여간 각종 무대와 수많은 공연을 함께하며 찰떡같은 호흡을 과시하였다.

 권애진은 2017년7월5일부터 방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말괄량이 길들이기2'에서 f(x) 루나의 '여자 후배 여신 만들기 프로젝트'에 발탁되어 지코와 루나가 함께한 노래 '사랑이었다'를 무반주 라이브로 불러 루나에게 극찬을 받은바 있으며 루나의 지도하에 다이어트및 체계적인 이미지메이킹으로 69kg 에서 55kg로 감량하였으며 꾸준히 감량하여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노괄이의 '좋아요'는 모모랜드 멤버 MC낸시가 진행하는 아리랑TV 'Pops in Seoul(팝스 인 서울)'의 9월1일 방송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데뷔 첫날 멜론의 인디음악 67위,포크/블루스 53위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이 기사는 대박엔터테인먼트의 애드버토리얼로 작성되었습니다.

저작권자 © 소비자평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