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피트니스 전문기업 (주)이화에스엠피(대표 서승도)의 '엑스바이크'가 2017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헬스케어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엑스바이크(X-bike)는 2008년 론칭 이후 160만대 판매를 달성한 대한민국 대표 실내운동기구다. 엑스바이크는 X자 모양의 형태로 접었다 펼 수 있는 접이형 헬스싸이클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데다가, 설치가 간단해 실내에서 간편하게 운동할 수 있다. 최근 황사와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외출을 꺼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홈트레이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엑스바이크와 같은 실속형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기존의 실내운동기구가 투박하고 어두운 색상인 반면, 엑스바이크는 산뜻한 색상으로 출시돼 여성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숀리와 콜라보레이션 시리즈로 신개념 안장없는 헬스사이클 '숀리 짐바이크'를 출시하였으며,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주)이화에스엠피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  하드웨어(adidas hardware)'의 국내 디스트리뷰터이며, 휘트니스 제품개발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인정받아 올리브영의 '더바디쇼'와 이마트의 '바디크루' 브랜드의 상품을 제조, 공급하며 더욱 다양한 고객층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 기사는 이화에스엠피의 애드버토리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