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엔터프라이즈, 초극세사 클리너 공급라인에 추가, 정식출시 예정
선진엔터프라이즈(와인앤다인)가 2017년 신규 제품으로 일본 도레이(TORAY Industries, Inc.)에서 생산하는 도레이씨 다목적 워셔블 초극세사 클리너를 공급라인에 추가, 정식출시한다고 밝혔다.
더러워져도 세탁 후 성능을 유지하기에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도레이는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어 글라스 외에도 안경, 선글라스, 스마트폰, 카메라, 태블릿 PC, TV 액정화면 등 터치패널 장치 클리너로도 인기를 누리며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있는 제품이다.
해도사라 불리는 약 2 마이크론(단면적비: 머리카락의 1600분의 1) 초극세사 장섬유이며 직물구조(Woven)의 마이크로 섬유가 유막, 지문, 수분 등 다양한 얼룩을 ‘마이크로 포켓’ 안으로 끌어들여 오염 물질이 재부착되는 것을 억제한다. 보통의 섬유에서는 좀처럼 닦이지 않는 얼룩도 깨끗이 닦아낼 수 있다.
국내에 첫 소개되는 전문화된 글래스, 새로운 디자인의 디자인 클로즈, TV, 등 폭넓은 제품군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필요성을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출처: 선진엔터프라이즈)
더러워져도 세탁 후 성능을 유지하기에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도레이는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어 글라스 외에도 안경, 선글라스, 스마트폰, 카메라, 태블릿 PC, TV 액정화면 등 터치패널 장치 클리너로도 인기를 누리며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있는 제품이다.
해도사라 불리는 약 2 마이크론(단면적비: 머리카락의 1600분의 1) 초극세사 장섬유이며 직물구조(Woven)의 마이크로 섬유가 유막, 지문, 수분 등 다양한 얼룩을 ‘마이크로 포켓’ 안으로 끌어들여 오염 물질이 재부착되는 것을 억제한다. 보통의 섬유에서는 좀처럼 닦이지 않는 얼룩도 깨끗이 닦아낼 수 있다.
국내에 첫 소개되는 전문화된 글래스, 새로운 디자인의 디자인 클로즈, TV, 등 폭넓은 제품군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필요성을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출처: 선진엔터프라이즈)
한지혜 기자
effyhan02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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