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그룹은 1995년 코칭 교육 전문기업으로 시작해 2017년 그룹으로 출범하며, 혁신 경영의 역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8년 동안 축적된 코칭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한 청소년 1대1 학습, 진로, 인성 코칭프로그램인 ‘상상코칭’은 코칭 교육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성적향상 공부9도, 청소년인성코칭 마음키움, 와와학습코칭센터, 파워잉글리시, 쏠루트 등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바인그룹은 교육사업을 넘어 플랫폼 서비스, 무역·유통, 자산 운용, 호텔, 외식·연수원, 해외법인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10여 개의 계열사를 운영하며, 100년 기업과 지속적인 성장을 향한 다각화된 미래 비전을 추구하고 있다.

바인그룹의 100년 기업 비전을 이루기 위한 혁신 경영에는 세가지 주요 동력이 있다. ▲마케팅전문팀 ▲사내벤처 100Projects ▲사내 교육 프로그램 구축 및 운영이다.

바인그룹의 마케팅전문팀은 약 500여 명의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목표 달성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영업, 브랜드 가치 향상, 계열사 간 협력 등 혁신 경영의 엔진 역할을 한다.

사내벤처 100 프로젝트는 바인그룹 구성원들이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내벤처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신사업 분야의 기회를 창출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한다. 사내 교육 프로그램은 ‘사람의 성장’이라는 바인그룹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며 리더십, 코칭, 마인드 관리 등 구성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인재양성 시스템이다.

지금까지 37개의 프로젝트가 진행되어 모두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믿을 수 없는 성과를 얻었다. 이는 내부 고객과 외부 고객을 대하는 오너 경영자(김영철 대표)의 특별한 리더십에서 만들어졌다. 국가대표 유도선수 출신인 김 대표는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평소 지역사회와 후배들에게도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경영자로 유명하다.

바인그룹은 구성원의 성장이 고객과 회사 성장으로 연결된다는 선순환 시스템을 바탕으로, 100 프로젝트를 통해 끊임없는 혁신으로 미래에 도전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고객 지속 가능한 사업을 개발하고 있다. 이는 바인그룹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서 성장과 100년 기업 비전을 달성하는 성장하기 위한 기반이 된다. 100개의 프로젝트가 모두 완성되어 1,000 프로젝트가 진행될 바인그룹의 미래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