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의료기기 및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전문 개발, 제조 기업인 일우전자에서 1년에 걸친 연구를 통해 바디 케어 마사지기 “리바핏”을 출시했다. “리바핏‘은 온열테라피 마사지와 바 디라인케어를 동시에 구현한다는 점에서 바디라인관리에만 중점을 둔 기존의 바디마사지기와 는 차별화 되는 제품이다.

“리바핏”은 생리통으로 고생하는 10대, 몸매관리에 관심있는 20대, 출산 후 늘어진 뱃살관리 에 관심있는 30대, 울퉁불퉁 셀룰라이트 케어하고 싶은 40대, 여기저기 쑤시고 아픈 50대까지 온가족 홈케어 제품으로 활용 가능하다. 리바핏 온열 마사지는 50도 온열로 세라믹 원적외선이 심부까지 열을 전달해 체온을 상승,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혈류의 흐름을 좋게해 저리고 뻐근한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있다.

본 제품을 개발한 박수종대표(일우전자)는 "체온이 낮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면역력이 약해져 있는 분에게 온열케어 모드를 적극 추천한다"면서 "뭉친 셀룰라이트를 감소시켜 탄력있는 바디라인을 만들고 싶다면 리바핏 바디케어 모드를 사용하여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였다.

리바핏의 사용방법은 무척 간단하다. 관리를 원하는 부위에 가볍에 문질러 주는것만으로도 한결 탄력있는 라인을 만 들어 준다. 리바핏의 갈바닉 이온이 ppc 크림 성분을 깊숙이 흡수시켜 크림 효과를 극대화시 켜주고 500MHz 초음파는 세포를 자극해 단단하게 뭉친 셀룰라이트 개선해준다.

리바핏과 함께 제공되는 “PPC 탄력크림”은 오랜시간동안 기기 롤링을 하여도 부드럽게 롤링 되면서 끈적이지 않는 산뜻한 제형으로 개발되었으며 ppc 성분과 커피콩 추출물이 셀룰라이 트 케어에 도움을 주고 8종 펩타이드와 주름개선 기능성 원료가 피부를 탄력있고 매끄러운 피 부로 가꾸어 준다. 또한 녹차 추출물 등 피부 진정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민감한 피부에도 사 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일우정밀의 자회사이며 미용기기 전문 제조기업 일우전자가 야심적으로 개발한 뷰티 디바이스 리바핏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