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재개된 마케팅경영자 친교의 장

한국마케팅협회(회장 이해선)가 개최한 '2023 한국마케팅협회 GOLF Challenge'가 5월9일 센추리21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코로나로 4년 만에 재개된 본 대회는 화창한 날씨속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CEO마케터 60명이 참가하여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운영위원장 박상렬고문(유한킴벌리)의 진행으로 시상식도 진행되었는데 우승은 신페리오 방식으로 김영화대표(투빗)가 메달리스트는 김홍명상무(신라에스지)가 차지하였다.  

세라젬 이경수대표(좌)가 김영화대표(투빗)에게 우승상 부상으로 세라젬마스터V6를 전달하고 있다
세라젬 이경수대표(좌)가 김영화대표(투빗)에게 우승상 부상으로 세라젬마스터V6를 전달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김길환이사장(한국마케팅협회)은 "코로나 시기를 지나 오랜만에 열리게된 대회라 더욱 뜻깊다"면서 "본 행사가 위기의 한국경제를 살아가는 많은 경영자분들께 특별한 친교와 희망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우승 김영화 △메달리스트 김홍명 △준우승 김의권 임선영 △니어리스트 윤희정 △롱기스트 조한봉 정지선 △ 다버디상 강등용 △ 다파상 박무병 △ 다보기상 한상욱 △ 재능상 이희주 △ 행운상 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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