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전떡볶이는 1999년에 대구 본점을 시작으로 가맹 사업을 확장해 2019년 20주년을 맞이하였다. 20주년 기념사업으로 대구시 북구에 2020년 세계 최초의 떡볶이 박물관인 ‘신전 뮤지엄’을 개관하였으며 2022년 현재까지도 시민들과 가맹점주분들의 휴식공간이자 복합체험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신전뮤지엄은 신전떡볶이와 같이 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1층은 전시, 포장, 시식 체험공간으로 나만의 컵떡볶이를 만들 수 있는 마이 컵떡볶이 팩토리와 신전떡볶이의 비법소스 조리과정을 볼 수 있는 HACCP 이노베이션 랩, 위생시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글라스 월 등 다양한 체험공간이 존재하며 청년 작가들의 전시공간을 무상으로 대여함으로써 지역 문화발전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신전떡볶이는 깨끗한 떡볶이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2013년부터 식품 자가 품질검사 성적서를 매달 홈페이지에 게재했으며 한층 더 위생적이고 안전한 신전떡볶이 양념을 생각하기 위해 HACCP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2016년 동종업계 최초로 떡볶이 양념 HACCP 인증을 받아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양념을 생산하고 있다.

매운 떡볶이를 좋아하는 VIP공간, 신전떡볶이는 현재 국내 신전떡볶이 726개점이 운영중에 있으며 해외에는 9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이 밖에도 미국, 케나다, 호주등에 수출을 진행하고있으며 더 많은분들이 신전떡볶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7개의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캐릭터 굿즈 상품개발과 더불어 신메뉴 출시 또한 준비하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수 있는 신전떡볶이가 되고자 더욱 더 깨끗한 위생과 만족스러운 맛과 즐거움으로 고객 분들에게 다가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