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한국산업 구매안심지수 KPEI (Korea Purchase Ease Index) 세탁세제 부문 1위에 빛나다

 

▲ CJ LION의 대한민국 대표 세탁 세제 '비트'

 

CJ LION의 ‘비트’가 KPEI(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 세탁세제 부문 1위를 수상하였다. KPEI는 'Korea Purchase Ease Index'의 약어로써 소비자가 구매활동 과정에서 인식하는 브랜드의 안전성, 신뢰요소 등을 평가한 것이다.

 

생활용품에 있어 ‘안전성’과 ‘신뢰’라는 요소는 소비자의 건강, 더 나아가 사회의 건강과 직결되며, 다른 산업에 비해 더욱 엄중한 잣대가 요구된다. 2011년, ‘옥시 가습기 살균제 사태’에서 비롯된 전국적인 ‘옥시 불매운동’은 소비자들이 생활용품의 안전성에 대해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준 예다.  

 

CJ LION은 미래의 소비자를 위한 ‘녹색경영’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모든 경영활동 가운데 녹색경영을 최우선시 하고 있는 CJ LION은 용수 및 폐기물 재활용, 대기오염물질 모니터링 등 미래의 세대에게 오염되지 않은 쾌적한 삶의 터전을 물려주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CJ LION은 2009년 이래로 녹색경영 대상(2회), 친환경브랜드 대상, 녹색기업 지정(2회), 수도권 대기총량 사업장 표창(2회) 등 환경과 관련된 많은 상을 수상하며 녹색경영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왔다.

 

또한 CJ LION은 녹색경영과 더불어 소비자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안정성과 신뢰를 이끌어내고 있다. 2006년부터 시작한 ‘생활전문가(舊BestLiving주부품질평가단)’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품기획 및 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CJ LION은 다양한 연령층에서 생활전문가들을 선발하여 오프라인 정기회의, 소비자 관점의 의견개진, 아이디어 제안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CJ LION의 ‘Focus Group’인 동시에 소비자인 ‘생활전문가’들로부터 나오는 의견과 아이디어는 필연적으로 같은 소비자들에게 설득력 있게 다가갔다.

 

녹색경영에 대한 신념과 고객의 삶에서 얻는 지혜는 오늘날의 비트를 만들었다. CJ LION이 추구하는 가치는 앞으로도 ‘환경’과 ‘고객’일 것이며 시장은 이에 대해 ‘신뢰’로써 응답할 것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평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