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애드, 차별화된 전문성으로 광고 효과 극대화 시켜

키즈&실버 마케팅 전문기업 이엔애드 (EnAD)
키즈&실버 마케팅 전문기업 이엔애드 (EnAD)

키즈&시니어 관련 기업들의 광고 계약을 수주해 활발히 집행중인 광고회사 이엔애드(EnAD, 대표 이승희)가 차별화된 전문성으로 클라이언트 맞춤형 마케팅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엔애드는 영유아·시니어 교육전문기업 EK그룹의 모든 마케팅을 전담하는 공식 에이전시로, 유아교육현장 및 시니어케어 종사자에 대한 이해를 갖추고 있다. 이는 광고의 목적과 필요성, 기업이 기대하는 홍보 효과에 대해 차별화된 전문성을 지닌다는 것.

이엔애드 관계자는 “광고에 대한 시민 의식은 굉장히 상향했고, 그만큼 전문성 없는 마케팅은 그 효과를 극대화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설명하면서, “이엔애드는 유아교육 대표 포털사이트 키드키즈와 유아교육전문지 월간유아, 시니어교육 종사자를 위한 실버에듀넷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정확한 타깃을 설정하고 이에 맞는 홍보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광고는 홍보를 위해 꼭 필요한 수단이지만 적지 않은 비용 때문에 대다수 기업이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유아 및 시니어 교육산업의 이해를 바탕으로 클라이언트 1: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엔애드는 광고를 콘텐츠화 시켜 단순 마케팅이 아닌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영유아교육기관의 교육철학 및 비즈니스 홍보를 위한 퍼스널 브랜딩, MZ세대 감성을 저격한 SNS 마케팅 등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 광고 문의 이엔애드 홈페이지 www.ekn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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