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의 시작 Content Trend Leader로써 끊임없이 성장중

▲올한해 다양한 콘텐츠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tvN

   CJ E&M(대표 김성수)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tvN이 지난 10월 28일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가 주최한 “2016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의 전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개국 10주년을 맞은 tvN은 ‘즐거움’이라는 가치를 알고 차별화된 즐거움의 오리진 채널로써, 참신하고 재미있는 콘텐츠 기획과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와의 공감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삶에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콘텐츠와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예능의 화법으로 써내려간 국민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 전 세대의 공감으로 사회적 신드롬을 일으킨 <미생>을 시작으로 올 해에도 사회와 시청자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주었던 <시그널>, <또오해영>을 연이어 히트시켰다. 또한 사회 트렌드와 맞닿은 소재로 많은 공감을 얻은 <혼술남녀>등 새로운 시도에도 게을리 하지 않으며 다양한 장르의 막강 드라마 라인업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는 <집밥 백선생>, <문제적 남자>, <코미디빅리그>와 같은 장수 예능 콘텐츠와 참신한 기획으로 시청률과 화제성까지 잡은 <삼시세끼 시리즈>와 같은 다양한 예능 콘텐츠들로 폭 넓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tvN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로써 시청자 공감과 문화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프로그램들을 통해 영향력 있는 채널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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