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11.25 수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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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선두기업 '오뚜기', 심장병 어린이 후원부터 장애인 일자리 제공까지오뚜기의 CSR 모아보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더욱 중요해졌다. 주로 자선, 기부, 환경보호 등 사회공헌활동으로 나타나는 CSR은 그 자체로 의미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 형성에도 도움이 돼, 많은 기업이 이에 앞장서고 있다. CSR을 실천하는 다양한 기업 중, ‘오뚜기’의 활약이 단연 돋보인다.

인류의 식생활 향상을 경영이념으로 삼은 오뚜기는, 28년간 진행 중인 ‘심장병 어린이 후원사업’을 통해 5200명 이상의 새 생명을 탄생시켰다. 또한, 2012년부터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돕는 등, 높은 차원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오뚜기의 사회공헌활동은 도움이 필요한 곳이나 사람을 대상으로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첫째로, 오뚜기는 1992년부터 동안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나라의 희망이자 미래사회의 주인공은 바로 어린이’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1992년에는 매달 5명을 후원했고, 후원 인원을 점차 늘려 현재는 매달 22명의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있다. 심장병 어린이들에 대한 경제적 지원으로 후원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오뚜기는 완치된 어린이와 그 가족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회사의 다양한 행사에 초청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매년 10월에 심장병 완치 어린이네 가족을 충북 대풍공장에 초대해 견학 및 신제품 요리시연회를 진행한다. 

굿윌스토어의 오뚜기 임가공작업 / 오뚜기

이어, 오뚜기는 2012년 6월부터 장애인 학교 및 재활센터를 운영하는 밀알재단의 ‘굿윌스토어’(Goodwill Store)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굿윌스토어’는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장애인 직원들이 손질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곳이다. 오뚜기는 장애인 직원들에게 오뚜기 선물세트 조립 작업의 임가공을 위탁해오고 있다. 이는 직접적인 경제적 지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들이 스스로 일하고 그에 대한 대가를 받아서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는 것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열정을 가지고 자신이 맡은 일은 틀림없이 완수하는 것을 보고 이 친구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일자리라는 것과 장애인의 업무 능력이 기대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오뚜기는 1999년부터 독거노인에게 물품을 기부하는 등 불우이웃 돕기와 장학사업을 비롯해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기여에 더 관심을 가지고 소비자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는 기업으로 남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예원 기자  yewon.izm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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