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대표 문석)가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 Korea Purchase Ease Index)조사에서 2년 연속 1위 브랜드에 선정되었다. 

  (사)한국마케팅협회(이사장 김길환)는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를 조사해 매년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안심하고 구매하는 브랜드의 산업별 1위를 매년 발표한다.

 이번 조사는 전국 성인 남녀 4,537명을 대상으로 2015년 12월 10일부터 2016년 1월 20일까지 시행했으며 1,000점 만점으로 전반적인 제품의 품질, 안심수준, A/S, 신뢰도 등을 바탕으로 순위를 산출했다.

▲'국내최고를 넘어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화리조트'

◆ '국내 최초에서 국내 최고로.'

  한화호텔&리조트는 1979년 국내 최초 콘도미니엄 건설을 통해 서비스·레저사업에 첫발을 디딘 이래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직영 콘도 체인 및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범주의 F&B서비스(Food & Beverage Service)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 각종 안전시설, 소비자를 위한 배려 등으로 독보적 위치 확보

  작년 서울에서 1시간 이내에 위치한 한화리조트 양평 눈썰매장에 코스길이 성인용 180m, 노약자 및 유아용 80m의 슬로프를 갖추었으며 RCI에 가입되어 있는 등 여러 부문에서 신뢰성을 얻었다. RCI는 전 세계 100여국 4,500개 이상의 리조트와 호텔 제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어 '한화리조트'계약자는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적당한 시기의 리모델링, 지속적인 A/S로 고객의 마음 사로잡아.'

  지난 2013년, 한화리조트는 전면 리모델링을 통한 새로운 변신으로 콘도이용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은 적이 있다. 이는 고객의 불만사항으로 인한 리모델링이 아닌 자치적인 리모델링이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당시 기존회원은 물론, 신규회원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다. 또한 한화리조트는 리조트 회원권 판매 후에도 옵션을 추가해 주는 등 지속적인 A/S로 서비스의 품질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

◆ 세계로 발뻗어 나가는 한화리조트

  한화리조트는 세계 시장 진출도 활발하여 일본 일본 나가사키에서 오션팰리스 골프클럼&리조트, 사이판에서 월드리조트를 운영하는 등 해외에서도 리조트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글로벌 리조트 전문기업의 역량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또한 중국의 천륜 콘도미니엄과 BIP컨트리클럽&스파, 일본의 프린스 호텔&리조트, 말레이시아의 골든호스 호텔 등과 제휴를 맺은 상태이다.

   

▲한화리조트 브랜드 슬로건 런칭모습

  한화리조트가 상담에서 계약, 그리고 예약서비스까지 1:1 전담 매니저제도를 시행해 회원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점으로 미루어 볼 때, 많은 고객들과 전문가들은 한화리조트가 앞으로의 KPEI조사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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