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1.1.25 월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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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에 오뚜기가 떴다”… 오뚜기의 새로운 도전오뚜기스프 50주년 기념 굿즈 탄생… 백반디자인과 콜라보 결성해

쌀과 밥을 주식으로 삼고 있는 한국이지만, 따뜻한 스프를 곁들여 식사를 시작하는 사람들 역시 적지 않은 수를 차지한다. 이렇듯 가정에서 스프를 즐겨 먹을 수 있는 문화를 우리나라에 전파한 기업, ‘오뚜기’의 ‘오뚜기스프’가 올해로 발매 50주년을 맞았다.

오뚜기스프/오뚜기 공식 홈페이지

1970년대 밀가루가 쌀을 대신해 주식으로 안착했을 무렵, 밀가루를 활용한 빵과 함께 할 수 있는 메뉴로 고안되어 1970년 6월 출시되었던 오뚜기의 ‘산타스프’는 한국 최초의 분말스프로 꼽힌다. ‘산타가 주는 선물’이라는 뜻을 담고 있었던 산타스프는 당시 겨울 제품임을 강조하면서 제품을 국민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한 노력을 거듭했다.

이러한 노력은 현대까지도 이어져, 오뚜기스프는 분말 형태의 크림스프, 옥수수스프, 양송이스프, 야채스프, 쇠고기스프 등은 물론 더욱 간편하고 맛있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크루통 컵스프’ 시리즈 등으로까지 발전했다. 제품의 발전은 물론 오뚜기의 해당 분야 영향력 또한 폭발적으로 성장해, 오뚜기스프는 1970년 첫 발매 이후 현재까지 약 50년간 국내 1등 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 아니라 국내 분말스프시장 점유율 85%를 달성하며 명실상부 해당 시장을 견인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오뚜기X백반디자인 와디즈 펀딩/와디즈 백반디자인 페이지

이러한 오뚜기스프가 올해로 5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다름아닌 ‘백반디자인’과 함께하는 <와디즈에 오뚜기가 떴다> 펀딩이다.

'50주년 동안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채워주던 오뚜기스프를 재미있고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고안된 <와디즈에 오뚜기가 떴다> 프로젝트는 오뚜기스프와 산타스프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 진행된다. ‘백반디자인’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화와 더불어 제작된 제품들은 밥상, 냄비받침, 컵받침, 마그넷 등으로, 디자인적 목적과 실용성을 한 번에 잡은 모습이다. 특히 밥상의 경우 ‘혼밥용’으로 적절한 높이와 부피로 제작되어, 현재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와 2030 세대를 저격한 것으로 보인다.

뚜기뚜기 VIP 싱글팩/와디즈 백반디자인 페이지

오뚜기가 고안한 디자인은 총 6가지로, 현재까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야채, 양송이, 옥수수, 크림, 쇠고기스프 5종과 1970년 발매되었던 디자인을 그대로 담은 산타스프 1종을 함께 구성했다.

해당 펀딩의 리워드는 풀세트 2세트와 스프 4종으로 이루어진 ‘뚜기뚜기 VVIP 더블팩’, 풀세트 한세트와 스프 2종으로 이루어진 ‘뚜기뚜기 VIP 싱글팩’, 밥상 1개로 이루어진 ‘뚜기뚜기 밥상팩’, 냄비받침 1개로 이루어진 ‘뚜기뚜기 냄비받침팩’, 컵받침 2개 1세트로 이루어진 ‘뚜기뚜기 컵받침 세트팩’, 마그넷 3개 1세트로 이루어진 ‘뚜기뚜기 마그넷 세트팩’로 구성되어 있으며, 풀세트의 경우 밥상 1개, 냄비받침 1개, 컵받침 1세트, 마그넷 1세트로 이루어져 있다.

오뚜기스프 50주년 한정판 굿즈/오뚜기 공식 인스타그램

오뚜기스프X백반디자인의 펀딩은 공개된 직후부터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굿즈가 공개된 후 네티즌들은 “갓뚜기 너무 열일한다”, “오뚜기스프 50주년 축하드린다”, “밥상 디자인 너무 귀엽다” 등의 긍정적이고 호의적인 반응을 이어나가고 있다.

제품 발매 50주년을 기념하여 ‘와디즈’라는 플랫폼을 활용하여 소비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꾀한 오뚜기. ‘갓뚜기’로도 불리는 오뚜기가 앞으로 소비자들과 함께 어떠한 새로운 제품들과 프로젝트들을 진행해 나갈지,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진윤서 기자  yunseo001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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