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C코스메틱 대만 독점 계약 체결로 K뷰티 열풍 이어가

▲MCC코스메틱이 대만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사진제공: 원인터내셔날)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07월 09일 -- MCC코스메틱이 대만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MCC코스메틱은 탄탄한 품질력을 갖춘 제품과 해외 현지에 적합한 마케팅을 기반으로 2015년 7월 대만전문 유통기업인 Angle International에 5년간의 독점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CC코스메틱은 대만 전문 유통 기업이 보유한 대규모 판매망을 기반으로 올해 안에 대만 전역의 주요 매장에 출시를 완료할 계획이다.

Angle International은 BB제품을 대만에 최초로 론칭한 업체로써 주요 채널은 백화점, TV홈쇼핑, 인터넷쇼핑, 소매점으로 현재 Taoyuan 지역 오프라인 샵 입점이나 다양한 판매루트를 모색 중이다. 또한 올해 3분기 중 현지 메이크업 행사를 기획 중에 있다.

이번 계약은 2014년 중동·서남아 지역 독점 계약 체결과 올해 하반기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지역 런칭 공식 계약 이후로 얻은 또 하나의 쾌거이다.

MCC코스메틱은 중국 시장에 빠르게 자리매김하여 중국 내 1,100여개 샵인샵 매장과 대표 드럭스토어 매장인 샤샤(SASA)의 70여 개 점에 입점하며 해외에서 먼저 유명해진 국내 색조 브랜드로 중국 내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대표적인 K뷰티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MCC코스메틱은 “다각적인 홍보 전략 및 트렌디한 제품 개발로 유행에 민감한 아시아 여성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인터내셔날 소개
원인터내셔날의 MCC코스메틱은 프로페셔널 토탈 메이크업 브랜드로 트렌드를 넘어서 보다 창조적이고, 보다 완성된 스타일을 연출하는 메이크업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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