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 비데부문 7년연속 1위 선정

‘코웨이 비데’는 지난 2002년 첫 제품 출시 이후 세계적인 웰빙 트렌드에 맞춰 건강하고 편리한 화장실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코웨이 비데는 혁신 기술력, 섬세한 디자인 및 정기적인 관리 서비스를 기반으로 독보적인 업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비데는 선진국 화장실 문화 중 하나로만 인식되다가 2000년대부터 주거공간의 위생과 편리함을 높이기 위한 필수 건강가전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특히 생활 수준과 욕구가 높아지면서, 비데 기술은 단순 세정 기능을 넘어 맞춤형 ‘바디 케어’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국내 비데 기술은 비데 업계 1위인 코웨이가 선도하고 있다. 코웨이는 2009년 세계 최초로 살균 기능을 탑재한 비데를 출시하며 위생 트렌드를 이끌었다. 또한 2014년 서울대학교병원 대장항문외과와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좌욕 전용 수류를 탑재한 비데를 출시했다. 좌욕 전용 수류는 두 개의 물줄기가 한 점으로 분사돼 항문 내압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함으로써 분수 위에 앉아 있는듯한 부드러운 느낌으로 좌욕을 할 수 있다. 이 기술은 비데를 단순한 세정 제품에서 건강을 위한 제품으로 인식시키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웨이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케어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용자 컨디션에 따라 알맞은 수류를 선택할 수 있는 ‘i-wave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i-wave 시스템’은 수압, 공기, 세정범위, 시간 등 다양한 수류를 과학적으로 조합해 몸 상태에 최적화된 코스를 제공하는 코웨이의 혁신 기술이다.

 

일반적인 비데는 일직선의 물줄기만 내보내며 수압 정도만 조절할 수 있다. 코웨이는 비데 사용자마다 선호하는 세정 방식이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맞춤형 수류 케어 기능을 개발했다. 2018년 ‘스타일케어 비데’ 출시와 함께 6가지 맞춤 코스로 업그레이드된 i-wave 시스템은 베이직 세정 모드, 저자극 케어 모드, 노즐이동식 액티브무브 모드 등 각 코스에 알맞은 수류 변화를 설계해 한 번의 터치만으로 원하는 코스를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다.

 

코웨이 스타일케어 리모트 비데

스타일케어 비데는 3단계 스스로살균 시스템을 탑재해 위생성을 한층 강화했다. 유로, 노즐, 도기까지 매일 알아서 살균해 비데 속 고인 물을 깨끗이 비우고 사용할 때 마다 노즐을 세척한다. 제품 하단에 LED 표시등을 적용해 살균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비데 노즐과 항문 노즐의 덮개가 분리되어 있어 위생 걱정을 없앴다. 노즐은 스테인리스를 적용했으며 노즐팁이 분리돼 주기적으로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세정, 건조 등 기능을 설정하는 조작부를 벽면에 탈부착 가능한 슬림 무선 리모컨 디자인으로 적용해 업그레이드한 ‘스타일케어 리모트 비데’를 출시해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을 강화했다. 조작부가 본체에 달려있지 않아 욕실 구조와 관계없이 설치가 편리하며, 리모컨 사이즈는 기존 대비 약 20% 줄여 미니멀 디자인을 강조했다. 세부 조작 버튼은 단순화해 한 번의 터치만으로 원하는 기능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리모컨 조작 버튼 전체에 시각장애인용 점자를 표기해 누구나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코웨이 비데관리 파워클린서비스

코웨이는 제품력뿐만 아니라 서비스 전문가인 ‘코디(COWAY Lady)’를 통한 철저한 위생 관리 서비스로도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코웨이는 오염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 비데의 특성을 고려해 노즐팁과 덕트 등 쉽게 더러워지는 주요 부품을 정기적으로 분리 세척 및 교체해 주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강력한 전동브러시로 위생관리가 어려운 비데 구석구석을 빈틈없이 세척해주는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파워클린 서비스’도 도입했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는 “코웨이 비데는 세정력, 위생성, 디자인까지 모두 겸비해 강력한 기능은 물론 욕실 공간까지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코웨이만의 비데 수류 및 살균 기술력을 기반으로 사용환경과 상황에 최적화된 맞춤형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비데 트렌드를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어드버토리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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