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기다리던 애플 감성 아이폰

 

아이폰 사진 / IT Daily 뉴스

애플의 아이폰은 전 세계인들에게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다. 매해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사람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보인다. 이러한 애플의 인기 때문에 ‘애플인’이라는 말도 생겼고 애플에 충성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 중에서도 ‘애플인’들이 가장 기다리고 있는 아이폰은 바로 아이폰 SE2이다.

아이폰 SE2는 근 2년간 나올 듯 말 듯 소문만 많았을 뿐 막상 출시되지는 않았다. 최근 대형 스마트폰이 트렌드를 이끌면서 자연스럽게 작은 형태를 가진 스마트폰은 찾기 힘들었다. 하지만 작은 핸드폰을 좋아하고 예전 아이폰 모델에 빠져 애플의 감성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은 ‘아이폰 SE2’를 계속 기다리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2020년 3월 아이폰 SE2 출시 예정 소식 소식은 많은 사람을 설레게 했다. 

아이폰 SE2의 디자인은 아이폰8과 비슷하며, AP는 아이폰 11시리즈에 탑재된 A13, 그리고 RAM은 3GB가 될 거라는 예상이다. 화면 크기는 4.2~4.3인치를 예상하지만 아이폰8과 비슷하다는 측면에서 4.7인치라는 예상이다. 또한, 최근에 도입된 Face ID가 아닌 Touch ID가 적용되면서 아이폰 감성과 오리지널 느낌을 잡을 것이고, 가격은 399달러에 판매될 거라 예상이다.

아이폰 SE2 소식이 출시되면서 사람들은 예전에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 때의 그 느낌과 기분 그리고 아이폰 감성을 가진 아이폰SE2의 2020년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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