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11.26 목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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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 구매안심지수(KEPI) 올해도 1위 … 엄격한 생산과정 눈길끌어

한국마케팅협회(이사장 김길환)에서 한국 산업의 구매안심지수(KEPI)를 조사한 결과 즉석간편식 부문에서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의 햇반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차지하였다. 구매안심지수는 소비자들이 가장 안심하고 구매하는 브랜드를 조사한 결과로 통계를 낸 수치로 한국마케팅협회와 IMO국제마케팅기구가 2013년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된 소비자 구매행동 예측 조사 모델이다.

 

햇반은 현재 즉석밥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제품으로 지난 19년간 소비자들의 든든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나 쌀을 주식으로 하는 대한민국 특성상 밥의 품질과 청결이 요구되는 가운데 햇반의 엄격한 생산과정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첫번째로 햇반의 쌀은 먼저 가장 최고급 품질로 엄선한다. 이후 품질 유지를 위해 저온보관 후 자체 도정과정을 거친다. 이어서 쌀 씻기와 불리기 단계에 들어가고 압력밥솥 시설에서 밥으로 탄생한다. 포장작업 또한 위생에 있어 철저하다. 미세먼지까지 통제하는 클린룸(무균포장처리시설)에서 살균한 포장재를 사용한다.

 

이창용 공장장은 "햇반이 방부제 없이 상온 보관이 가능한 것도 이 같은 청결과정을 거쳐 균이 전혀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포장을 마친 '햇반'은 엄마가 밥을 섞어 뜸을 들여 깊은 밥맛을 내는 효과를 위해 15분간 뒤집어 증숙 설비 내에 머무른다. 마지막 단계로 15분 동안 차가운 물에서 급속 냉각해 진공상태의 '햇반'은 유통과정에서도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은 소비자들이 햇반을 안심하고 고를 수 있는 신뢰감을 준다. 게다가 포장재 마저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기준보다 더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식품업계에서 가장 요구되는 위생과 품질부문에서 햇반은 항상 소비자들의 기대를 뛰어넘는다. 즉석간편식 부문에서의 구매안심지수(KEPI) 연속 1위의 영광은 쉽게 누그러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혜인  cpwh07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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